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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님들 d&d 성향 검사해보심? 8 0 전 혼돈 중립이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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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수생부턴 자연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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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버기 1 0 좋은아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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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빵빵 일러 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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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허감 5 0 이 들면 연애하면 뭔가 나아질거같아서 연애하고싶다라고 해왔는데 요즘따라 연애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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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능 끝나면 장학 받고 들어가서 독서실처럼 다니고 싶은데 수능공부 말고 다른거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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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시간인가 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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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짜장면에 탕수육 먹으러 옴 6 0 빼갈 마렵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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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심고백 합니다 4 0 급식하니까 생각난건데 고등학교 다니면서 음식물 버리는 곳에 국그릇 몇번 버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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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들 성불하세요 9 2 올해 모두 좋은결과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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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12 9 1 치타는 울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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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데 나 2 0 국어 진짜 개못하긴 한다 수능때 3안뜨면 다행일정도인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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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첨엔 사람이 너무 산만해서 싫었는데 지금은 좋음 독서대나 두꺼운 책 그런 것도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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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군가 재릅했구나 3 1 호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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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아 9 0 얼굴싹갈아엎어야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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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추박고 자야지 2 0 잘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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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데 장염걸린게 확실하면 6 0 입원해야하는거임? 입원싫은데 수액맞기싫어 그리고 병원에서는 전기장판 못쓰게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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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도 이번에는 백분위 98인가 97인가 나왓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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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만 잘하고 싶다 8 0 지금은 너무 우연에 기대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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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교에서 자습이 됨? 3 0 수업시간에 이어폰끼고잇으면 애들이 와서 포커치라고하고 밥먹으면 시벌 농구하라고하고...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
잃어도 된다는 생각으로 책정한 금액이라 괜찮아용
트론 숏 ㄱㄱ
2200 잃어도 되는돈 ㄱㅁ ㄷㄷㄷㄷㄷ
말은 그렇게 해도 나름 확신을 가지고 넣은 금액이긴 합니다 ㅋㅋㅋ 개인적으로 내년에 많이 오를거라 생각해서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