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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빵빵 일러 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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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시간인가 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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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3때 설수리가고싶었는데 6 1 조기졸업해서못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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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짜장면에 탕수육 먹으러 옴 6 0 빼갈 마렵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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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걍 오늘은 일찍 자야겠다 10 0 세상 살기가 너무 힘들어 그냥 한의대고 뭐고 다 때려치고 속세로 들어가고 싶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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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라.. 가서 마음껏 실패해라 11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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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들 성불하세요 9 2 올해 모두 좋은결과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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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12 9 1 치타는 울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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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아 9 0 얼굴싹갈아엎어야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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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데 장염걸린게 확실하면 6 0 입원해야하는거임? 입원싫은데 수액맞기싫어 그리고 병원에서는 전기장판 못쓰게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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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만 잘하고 싶다 8 0 지금은 너무 우연에 기대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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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락하는 친구 만나는 친구 마주치는 사람마다 입시 수능얘기.. 6 1 상황상 당연한거긴 하고 응원해주면 고맙긴 한데 이번에도 망하면 ㅈ될듯 보는 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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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백은 ㄹㅇ 재능임 6 1 지금까지 현장에서 푼 총 7번의 모의고사에서 유일하게 단 한 번도 100점이 뜬 적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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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생업적?은 6 1 고1때 3모 6-70점인가? 그거로 국어3띄웟는데 그때부터 매년 기출 7회독씩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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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녀올게라는 말이 좋아 6 1 그냥 간다는 말보다는, 이건 다시 내곁으로 온다는 의미니깐 말야 그러니 빈말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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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적성이 뭘까 5 0 국어도 애매하고 수학도 그냥 노력으로 끌어올린거에 생명같이 인체 관련된건 젬병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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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3 3모에 투과목 없음? 10 0 이럼 뭐봐야하지 화1은 보고 사문? 물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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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으아 5 1 아으아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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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가 문자 카톡 전화로 잔소리가 많아서 내가 좀 과민하게 귀찮아하는 경향이 있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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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학통계학 개어렵네.. 9 1 진짜 현타 온다... 인생 
 
                
             
    

 
     
 
     
 
     
     
     
     
 
     
     
     
     
     
     
     
     
     
     
 
     
     
                  
예의가 없어
감사합니다
이 길 끝에 서 있는 넌 환하게 빛날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