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aist · 1418748 · 10시간 전 · MS 2025
  • 여고생 프사이 · 1399114 · 10시간 전 · MS 2025

    “안녕하세요 김범준 선생이에요. 제가 강의는 늦어도 여러분의 마음을 향한 제 질주는 결코 늦지 않을 생각이에요. 여러분과 제 사이에 그 어떤 허들이 있더라도 제가 가볍게 넘을 생각입니다. 그런 고로 올해 허들링은 가볍게 패싱하고 이 방정식으로 대체하겠습니다. 이상 김범준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