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옯만추하실분 7 2
수능날 12시 목동러셀 앞 스벅에서 봅시다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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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이 너무 안조와 13 1
개워내고 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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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쌤이 나보고 선생님 안녕하세요 라고하심…. 13 2
코트와 목도리때문이라고생각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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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ㅂ 4 0
치타 달리고 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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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윤황 생윤 공부 질문 받음 28 1
작수 성적표 관심 안 주면 그냥 짜져있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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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취침 4 1
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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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9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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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가 후회되네요 3 5
과제하다 새벽 감성에 쓰는 글이라 가독성 안좋아도 이해 바랍니다. 본인은 작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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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ㅇㅈ 7 0
진짜 아주 예쁜 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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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ㄹㅂㅎㄱㅅㄷ 6 0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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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건아 모의고사 질문 세계사 1 0
세계사 시즌2 풀고 있는데 예를들면 영국과 네덜란드가 2차 세계대전때 연합국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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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메타로 체인지 9 0
렛츠고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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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지나간당 1 0
부질없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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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같이 기만자들 넘쳐나는 데 말고 의외로 염세적인 디시 일부 갤러리라던가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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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이랑 n수랑 표본 차 가장 적게 날거 같은 과목이 머임 10 0
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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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이랑 과학이랑 둘중 머가 어려울지 모르니까 읽어보고 버리는게 낫지않나요 만약 하나 버린다치면






게이들이 너무 ㅈ같은데 오르비만 들어가면 게이가 많아요 패션이겠죠? 패션이어야합니다
차단할게요..
여대에 가고싶은데 주변에서 자꾸 안된다는 말만 하네요 ㅜㅜ
가셔도 됩니다~
내 여자할래?
아니요
한계는 뛰어넘기 위해 존재합니다
주인공이라면 선을 넘어야죠
여장모티프 ㄱㄱ
물개랑 펭귄 중에 누가 더 센가요
어려운 문제네요…
가끔은 외면이 아닌 내면의 강함을 바라보아요
점심 식곤증 어케 해결하셨나요..
날씨가 추워서 그런지 마음도 차가워지는 느낌..
옛날에는 잘한다고 느끼는 게 많았었는데 몇 년의 세월을 헛되이 보내고 난 뒤의 지금의 저는
1년 내내 수능수학 하나 해내지 못하는 무력한 존재같아서 암담하네요
공대를 가고싶지만 공대수학을 이해할 수 있을지도 의문이고, 수학을 어떻게 해낸다고 하더라도
지금껏 수많은 천재들이 진보시켜온 공학에 제가 연구자로써 유의미한 기여를 할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메디컬이나 생산관리직은 제가 바라는 길이 아닌데 제 능력이 제 성향을 뒷받침해주지 못하는,
현실과 이상의 격차가 큰 것 같아서 슬프네요
좋아하는 사람이 있는데 그 사람은 저를 안좋아해요...
저도요
저는 구제불능이에요
남에게 상처만 주고
그러니 아무도 저를 좋아하지 않겠죠
언매 잘하는법
과탐 실수 잡는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