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뉴진스, 어도어 남는다…1심, 전속계약 유지 판결
2025-10-30 10:38:09 원문 2025-10-30 10:35 조회수 3,832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5286393
[이데일리 성가현 기자]
그룹 뉴진스(왼쪽부터 하니, 민지, 혜인, 해린, 다니엘)가 지난 3월 7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어도어 측이 멤버들을 상대로 제기한 ‘기획사 지위보전 및 광고계약 체결 등 금지’ 가처분 첫 심문기일을 마친 후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사진=뉴스1)
- 
        1초 500번 날갯짓으로 뚫는다…중국서 개발한 '모기 드론' 06/21 23:04 등록 | 원문 2025-06-21 11:21  1 
                
                
                     7 1 
                
                
                     7▲ 중국 로봇 크기 정찰 드론 중국 연구진이 모기 크기의 정찰 드론을 개발했다고... 
- 
        06/21 20:49 등록 | 원문 2025-06-20 09:02  0 
                
                
                     2 0 
                
                
                     2[특집 | 이재명 시대] ‘대통령 38년 지기’ 정성호 더불어민주당 의원 ● 李... 
- 
        06/21 19:13 등록 | 원문 2025-06-21 09:23  1 
                
                
                     2 1 
                
                
                     2북한의 해커 그룹이 지난달 대만의 암호화폐 거래소에서 160억원에 달하는 암호화폐를... 
- 
        "성매매 안했다"주학년… 멤버들에게 "AV 배우와 '하룻밤' 자랑" 06/21 19:12 등록 | 원문 2025-06-20 08:15  1 
                
                
                     5 1 
                
                
                     5사생활 논란으로 그룹 더보이즈에서 탈퇴한 주학년이 멤버들에게도 일본 AV 배우와... 
- 
        06/21 17:49 등록 | 원문 2025-06-20 16:46  2 
                
                
                     2 2 
                
                
                     2[뉴스 큐레이터] 150명 넘는 인원이 희생되고 300명 넘는 사람이 다친 이태원... 
- 
        '23조원 재산' 텔레그램 CEO "106명 자녀에게 상속할 것" 06/21 16:41 등록 | 원문 2025-06-20 18:31  0 
                
                
                     4 0 
                
                
                     4정식 혼인 관계서 낳은 자녀 6명…나머지는 정자 기증으로 "정자 기증으로 태어난... 
- 
        "애 둘 유부남, 술집 상간녀와 3년간 두집살림"…강남 현수막에 '시끌' 06/21 16:31 등록 | 원문 2025-06-20 15:30  12 
                
                
                     12 12 
                
                
                     12(서울=뉴스1) 소봄이 기자 = 서울 개포동과 역삼동에 불륜 현수막이 걸려 이목이... 
- 
        “네가 성폭했잖아” 만취한 동료에 ‘꽃뱀’ 붙여 15억원 뜯어낸 일당 06/21 16:03 등록 | 원문 2025-06-21 12:57  3 
                
                
                     2 3 
                
                
                     2연합뉴스 직장 동료를 만취하게 한 뒤 술자리에서 만난 여성들을 성폭행한 것처럼 속여... 
- 
        저녁에 15살 제자 화장실로 부르더니…성추행한 태권도 강사 06/21 16:00 등록 | 원문 2025-06-21 07:08  2 
                
                
                     1 2 
                
                
                     1사건과 관련 없는 이미지. 게티이미지뱅크 10대 제자를 늦은 시간에 불어 내 몸을... 
- 
        “또 지원금 고작…” 세금 70% 내는 7700만원 연봉 상위 10%의 분통 06/21 15:59 등록 | 원문 2025-06-20 20:15  1 
                
                
                     1 1 
                
                
                     1게티이미지뱅크 정부의 민생회복 소비 쿠폰 지급에서 최저 구간인 15만 원을 받게 된... 
- 
        화단서 고교생 3명 사망…부산교육청, 공동대책반 구성·특별감사 착수 06/21 15:57 등록 | 원문 2025-06-21 14:02  3 
                
                
                     4 3 
                
                
                     4부산교육청이 21일 고교생 3명이 화단에서 사망한 사건과 관련해 공동대책반을... 
- 
        아스카 키라라, ‘주학년과 성매매 의혹’에 “인생에 단 한 번도…” 06/21 15:57 등록 | 원문 2025-06-21 12:00  1 
                
                
                     3 1 
                
                
                     3[파이낸셜뉴스] 그룹 더보이즈 출신 주학년과 성매매 의혹으로 논란이 된 일본 AV... 
- 
        "탈북민이 배반자?"...국민의힘, 김민석 총리 후보자에 사과 요구 06/21 15:56 등록 | 원문 2025-06-21 14:43  3 
                
                
                     3 3 
                
                
                     3[파이낸셜뉴스]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가 과거 중국 칭화대 석사 논문에서 탈북민을... 
- 
        06/21 01:55 등록 | 원문 2025-06-11 15:36  3 
                
                
                     6 3 
                
                
                     6김가람. [헤럴드POP] [헤럴드경제=민성기 기자] 학교폭력(학폭) 가해 의혹으로... 
- 
        [단독] 이란 국대, 한국 여성 집단 성폭행…그런데 '1명' 풀어준 경찰? 06/20 21:26 등록 | 원문 2025-06-20 20:11  2 
                
                
                     3 2 
                
                
                     3[앵커] 지난달 국제육상대회 참가를 위해 국내로 들어왔던 이란 국가대표 선수단... 
- 
        06/20 20:53 등록 | 원문 2025-06-20 19:33  2 
                
                
                     1 2 
                
                
                     1[앵커]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 세비 수입보다 아들 유학비, 추징금, 생활비... 
- 
        안철수 “김민석 의혹 해결 방법 간단…5억 출처 밝히면 돼” 06/20 20:22 등록 | 원문 2025-06-20 14:03  2 
                
                
                     2 2 
                
                
                     2[이데일리 박민 기자]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은 20일 불법 정치자금 공여자와의... 
 
                
             
                  
시발
뉴진스 패소
ㅋㅋ
그래 고생했다 2심가보자
ㅋ ㅋ ㅋ ㅋ ㅋ ㅋ ㅋ
근데 원래 바라던건 계약 파기 처분인거임?
그건 불가능한고아닌가
그런 셈이지. 신뢰 관계 파탄으로 계약 해지를 주장하는 거니까
음.. 의견이 많이 다르네요
칼칼하군
판결이 어떻게 칼칼하냐
신뢰파탄으로 계약해지가 그렇게쉽게되면 안되니까..
당연한결과죠뭐
완전 동의
애초에 본인들이 신뢰 파탄 내놓고 계약 해지 요구하는거부터 말이 안되지
SIUUUUUUUUUUUUUU
긁지 마 이것아
ㅠㅠ 뉴진스 너무 아쉽네요!! 137심 승소까지 항상 응원합니다!
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
악질이다
수고했다 점심은 칼국수 먹으러가자
아오 야발
어도어 남으면 걍 방치당할거 같은데
여태껏 법원 판결 중에 지극히 상식적인 판결
당연한 결과
안타깝다
아이고오
민어게인ㅠㅠㅠ fbi에 한국 법원 신고넣고 왔습니다
속이 뻥 ㅋㅋㅋ
여러분. 진짜 제가 그걸 모르겠어여? 모르겠냐구요~
예견된 결과
몇명만 빼고 모두가 알고있었던 판결ㅋㅋㅋㅋ
정의는 승리한다.
나머지 다 가고 해린이만 살리자
갑이 그룹 A를 넘겨주지 않은 까닭은 A로부터 계약을 받아낸 뒤에 A가 앙심을 품고 뒷통수를 후려 둘 사이의 신뢰가 불에 타 없어졌기 때문이다. 결국 계약 해지는 이행 불능이 되었다. 소송을 하더라도 불능의 내용을 이행하라는 판결은 나올 수 없다. 그룹 A가 짠 즙이 계약 전이었다면, 그 계약이 재앙을 불러올 것임을 알고 있었을 것이고 실현 불가능한 내용을 담고 있기 때문에 체결할 때부터 계약 자체가 무효이다. 이행 불능이 A의 과실 때문에 일어난 것이라면 노동자가 노동 불이행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한다.
축하합니다
저 사진 찍은 시기엔 여론이 어땠었음?
저때도 안 좋았죠...
올해 3월 사진임
일이 꽤 오래 됐네요 벌써
근데 이제 누가 뉴진스 팬해주냐?
아 뉴진스 노래 ㅈㄴ좋은데 노래 좀 내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