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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년생#05년생#07년생 인증O) 탈탈털린 짱르비 33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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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국어#독학생 9모 '두 출발' 떠 먹여드림 100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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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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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어학특기로 들어온 사원인가... 아니면 행정보조 사원인가... 오늘 출근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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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1~2등급이신 분들 7 0
최근 히카 시즌6 (지금까지 88점, 92점, 96점 나왔고 9평 84점 10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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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클리셰임 6 1
신상혁 강림 직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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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원 비상!!!!!!!! 1 0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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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0 0
티원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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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 굿바이 티원 2 0
ㅈ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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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실모 특인지 모르겠는데 1 0
11 12에 미친놈 하나 숨어있음 15번보다 어려운것도 있는거같음 ㅋㅋㅋㅋ 걍 알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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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com/shorts/j-bT0jEF3qY?si=GE4d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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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2 함수추론 자작변형 4 1
아까 올린 문제랑 비슷한 문제긴 합니다. 근데 너무 특수특수개특수라 다들 잘 푸실것 같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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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끝나면 버킷리스트 0 0
담배끊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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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 ㅈㄴ 0 0
신음공부법 웃김 다들 힘든가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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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생윤에서 2,3개씩 나가니까 멘탈 갈린다 수학은 원래 12번까지 풀고 확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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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만 틀려서 88이어도 12 0
미적 하는 의미가 있는거임? 28 29 30 다 못풀거면 1년동안 미적 왜했나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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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상 손님 없는거 보니까 사장님의 특단의 조치였나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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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우진은 조교들이랑 친할까 4 0
갑자기 궁금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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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무슨 공부를 해야됨? 1 0
그냥 실모 벅벅 푸는거 말고 뭔 공부를 해야될지 너무 감이 안옴 실모 푸는건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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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때 가채점 종치고 8 1
써도되나요? 종딱치면 손 바로 내려야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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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할로윈이 생각나네 1 1
바니걸,간호복 코스튬 여자두명이랑 2대1로 놀았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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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드원 생윤 단연코 1등 2 0
안녕하세요 코드원을 최근에 접한 수험생입니다! 이 시기에 접해서 마음이 급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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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돌이의 최종 진로는 치킨집 서빙 알바라는 말이 있다 17 6
난 그 이야기를 참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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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킷 시즌4 시간 0 0
몇분정도 걸리시나요?? 50-55분정고 걸리고 다맞거나 한개틀리는데 ㄱㅊ은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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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출 문제 해설 뭘로 보시나요 2 0
수학 기출 다시 보고 싶은데 년도별로 뽑아서 하려고 하거든요 갖고잇는 문제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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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88이 안뚫린다.. 0 0
오늘 저스트 즌2 1회 풀었는데 또 88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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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인생노래 있음? 1 0
전 재지팩트-아까워 재수생활 이노래덕분에 버텼다고 해도 과언이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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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학생 자기 팔에 크게 받아감 물리러랫는데 안씻어서 수능까지 유지 가능한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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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는 것도 습관이죠?ㅜㅜ 5 0
12시 취침 6시반 기상 유지중입니다 매일 6시간씩은 자는 것 같은데 공부하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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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2022 고3 9평 50점 / 등급컷 기준 1등급 난이도도 적당했고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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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카사 vs 타시기 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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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13 2 1
치타는 울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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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느꺄진다 평가원말고 원점수 90위로받아본적이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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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도 밉고 뉴스도 밉다 10 3
온세상이 뉴진스의 적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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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터링도 하시는 것 같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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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원지면 내삶에희망이없음 12 1
우울max인생 사는데 얘네마저 지면 그냥.. 인생에 온점 찍고 싶을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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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악이게뭐야 0 0
나 왜 뚕테됨ㅋㅋㅋㅋ인지부조화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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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은 제가 꺼졌으면 좋겠음? 6 0
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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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모 0 0
내일 부터 수능까지 격일로 풀모 보는거 어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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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수능 2주도 안 남음 1 0
1주 6일 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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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걸엇더니 5 1
발이 뻐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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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깨달음을 얻었나 4 0
갑자기 국어 높2 나오고 수학 갑자기 계속 100점 나오고 미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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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공부 완료 0 0
롤두컵을 볼까 뜨샤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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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르저녁맛잇게먹어 18 3
줄여서저맛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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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오늘 일찍 잔다 2 0
피곤해 저질체력이라 공부에서 손해본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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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빧더텅 11 2
삿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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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노추 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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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옯붕이 대전 간다 3 1
오늘 엘지 우승 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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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는 10모가 확실히 정말 쉬웠고 언어 1문제 틀림. 수학도 9모에 비해선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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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 곧 10만이네.. 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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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녁은... 4 0
고치돈 흐흐흐흐흐ㅡㅎ흐흐흐흐흐르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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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5수능 쌍사를 풀어봤다 0 0
22수능 45 47 23수능 42 50 24수능 50 50 25수능 50 48...




심심해서
사실 "그냥 재밌으니까" 이게 맞긴한데
아직은 뭔가 의미 찾기에 뇌가 절여져 있는듯
할 수 있으니까
k-form나 Generalized stokes thm이 쪽으로 공부해보길 바람
아프켄 수리물리 초반부 내용이 도움 될 듯
수학쟁이들 입장에서는 머 윗댓 말대로 할 수 있으니까 한다치고
나같은 물리쟁이 입장에서는
1-form으로 써지는 애들(dx들, Ldt, levi-civita connection 등)의 local한 값들을, geometry를 따라서 누적해 global한 의미를 부여할 수 있게 만드는...
자연스러운? 좋은? 연산 정도 의미로 느껴지는 듯
저도 요새 다양체론을 찍먹하는 중이라 빅토리아님과 대충 비슷한 댓글 달려고 했는데 물알못 수학쟁이가 한 마디 얹자면
정확한 이론의 역사는 모르겠으나 아마 뉴턴 이후로 미적분학이 발달하면서 소위 말하는 고급 미적분학 을 이용하여 수리적으로 물리 이론을 기술하는 게 먼저였을 것 같고 (결국 대상이 되는 벡터를 시간에 따라 적분하려는 건데 위치를 매개화된 곡선으로 잡고 하는 느낌?)
그 후에 수학쟁이들이 실공간 말고 위상수학을 기반으로 추상적인 다양체에서의 이론을 정립하면서 지금의 빅토리아님이 언급하신 것들을 다루는 미분기하의 곡선론, 다양체론으로 굳혀지지 않았을까 싶네요
저도 저런 것들을 잘 안 다루는 확률쟁이라서 잘은 모르겠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