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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년생#05년생#07년생 인증O) 탈탈털린 짱르비 33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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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국어#독학생 9모 '두 출발' 떠 먹여드림 98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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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도파민 터지는 날이네 0 0
곧 뉴진스 판결 나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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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무시하고 그냥 자체 핵무기 개발하면 어떻게 되나요? 3 0
무역 금지 시키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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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실모용으로 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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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모 6회 0 0
화작 90점 비문학 3틀 문학 1틀 등급컷이 어떻게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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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희햄 성적인데 나도 국어4 수학5맞으면 교대갈수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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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가 어케 될련가가 궁금하네 11 0
마크롱의 긴측재정은 ㅂㅅ같은 국민들이랑 의원들로 실패했고 진짜 부유세 도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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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도가속도 3 0
실모에 속도가속도 13번대쯤에 박아논거 몇개풀어봤는데 진짜 하나도모르겟네 어렵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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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합9최저 맞출 수 있을가요 0 0
국영탐 3합9맞춰야 하는데 9모에 국5 영2 탐4 뜨고 10모에 국3 영2 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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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1 10모 확정 등급컷 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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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 10모 확정 등급컷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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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용은 안되고 죽지 않게만 때릴수 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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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이라는 일 하나만 충실히 하기도 벅찰건데 ai한테 맡기는 시대가 하루빨리 와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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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로 먹는 부엉모 5회 10번 4 2
'가비의 리' 라고 생각하면 공식을 외워야 할 것 같지만 소금물의 농도 = 소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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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분 30번 자작문항 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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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섹스 ㅋㅋㅋㅋ 10 3
ㄹㅇ고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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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고 선생님이 수능수학 보면 몇 등급 뜨나요? 4 0
개인적으로 1중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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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고트였던 실모 회차 ㅊㅊ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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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am 김재훈 화작 3/3 완 언매 2/3 Team 박광일 화작 1/3 언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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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 귀엽다고 해줘!!! 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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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긱사 벌점 2점이라니… 0 0
아니 출입통제 시간 때 15분 외출 제한 20분 돌아다녔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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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 목표 재수 과탐 2 0
현재 물리 하는데 이게 진짜 답이 없는거 같아요 그래서 탐구를 바꾸려 하는데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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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만) 개빡센 원순열 1 0
일단 여러번 풀어보고 오류는 없다는 생각이 드는데… 오류가 있을 수도 있음다…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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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다른 애한테 물어보니까 얘는 내 전화번호가 없대 이런 씨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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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ㅂㄱ 6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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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국어 좀 잘함 작년엔 연계 대비 따로 안 하고 실모 벅벅하고 98점 받았음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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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예체능은 실기 위주인데 미대만 성적위주임 나같이 실기 못하고 공부 잘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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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매진 핫백 독서파트 풀어도 틀리고 3점짜리는 걍 날라는데 기출은 10분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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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원 모고 2 0
형님들 이해원 모고 등급컷 어케 봐?? 급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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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모의고사 보는데 엄마랑 싸움 17 5
오늘 학교에서 마지막으로 모의고사 보는 날인데 엄마랑 개싸워서 학교 못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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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 시발 왜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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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도구 실습 ㅈ됨 0 0
학교에서 과학시간에 이상한 실험 도구 다루기 실습한다는데 나만 뭔지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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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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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학년도 정시 전형 - 동남보건대, 삼육보건대, 대구보건대, 대전보건대 0 0
안녕하세요 나무아카데미입니다! 어느덧 수능이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2026학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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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라안치고 난 독해보다 듣기가 더 어려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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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도 다크모드 생겼네 0 0
근데 뭔가 더 시커먼거 같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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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치 빼고 다 뚫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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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ㅈㄴ 레전드네 1 0
잘라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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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배급견이 아니라 조공견 아님?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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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 커뮤는 특정되기 딱 좋아서 입 못 엶... 과동기라서 지인들한테도 입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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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리스트 1-2 28분 50점 2 1
와 개뽀록 ㄷㄷㄷㄷ 확실히 1, 3, 4회보다는 쉬운데 개념 물어보는 문항이 많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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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으실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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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 10모 성적 ㅇㅈ 8 2
좃반고 ㄹㅈ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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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라서 퀄 쓰레기인지만 확인해보니 아니나 다를까 풀기 싫어질 만큼 악평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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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실모 3 2
오리온 파이널 2 적중예감 5 적중예감 개방형 정답 추론은 참 기분이 썩 좋진 않네요 ㅋㅋㅋ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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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할로윈이니까 10 1
사탕 내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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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지의 제왕 1 1
반지하 재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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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매이 외교성과는 괜찮게 내는것같은데 15 7
이대로면 지선에서 국짐 파이 감소를 기대해도 되려나 아님 집값이 너무 씹창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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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법 질문 7 0
C가 왜 A 친족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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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 10모 성적 ㅇㅈ 12 0
물리 1컷 ㅅㅅ 생각했던 거보단 백분위 잘 나온듯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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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황당한 지각사유 4 0
집에서 넘어졌는데 발이 안움직인다에요














심심해서
사실 "그냥 재밌으니까" 이게 맞긴한데
아직은 뭔가 의미 찾기에 뇌가 절여져 있는듯
할 수 있으니까
k-form나 Generalized stokes thm이 쪽으로 공부해보길 바람
아프켄 수리물리 초반부 내용이 도움 될 듯
수학쟁이들 입장에서는 머 윗댓 말대로 할 수 있으니까 한다치고
나같은 물리쟁이 입장에서는
1-form으로 써지는 애들(dx들, Ldt, levi-civita connection 등)의 local한 값들을, geometry를 따라서 누적해 global한 의미를 부여할 수 있게 만드는...
자연스러운? 좋은? 연산 정도 의미로 느껴지는 듯
저도 요새 다양체론을 찍먹하는 중이라 빅토리아님과 대충 비슷한 댓글 달려고 했는데 물알못 수학쟁이가 한 마디 얹자면
정확한 이론의 역사는 모르겠으나 아마 뉴턴 이후로 미적분학이 발달하면서 소위 말하는 고급 미적분학 을 이용하여 수리적으로 물리 이론을 기술하는 게 먼저였을 것 같고 (결국 대상이 되는 벡터를 시간에 따라 적분하려는 건데 위치를 매개화된 곡선으로 잡고 하는 느낌?)
그 후에 수학쟁이들이 실공간 말고 위상수학을 기반으로 추상적인 다양체에서의 이론을 정립하면서 지금의 빅토리아님이 언급하신 것들을 다루는 미분기하의 곡선론, 다양체론으로 굳혀지지 않았을까 싶네요
저도 저런 것들을 잘 안 다루는 확률쟁이라서 잘은 모르겠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