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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년생#05년생#07년생 인증O) 탈탈털린 짱르비 33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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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좋아해 본 적이 없어요 6 1
눈만 뜨면 그대가 참 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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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a 이로치가 잘나오나 4 2
사이드 퀘스트 뜨다가 마디네가 자꾸 달라들어서 파이어로 장군님으로 정상화 하려했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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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한화 2 1
응원하는 팀 있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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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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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끝자락에라도 걸치려면 수학점수 최소 얼마나 필요하다고 보시나요? 미적1컷 85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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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발적 결사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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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아사히, 「슈퍼전대(파워레인저) 시리즈」 방송 종료로 5 3
1975년 방영 시작 후 50주년을 맞고 방영 종료 근데 슈퍼전대 갤러리나 X 여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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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14 0 0
언미영생지 90/88/89/4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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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수강률 6%) xx강사님 강의 덕분에 성적 진짜 많이 올랐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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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위해 천마리의 학을 접어 3 0
유리병에 넣어 수줍게 네게 건네 이런 내 마음이 아직 뭐가 뭔지 잘 모르겠지만 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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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철모고1회 92 1 0
16번은 좀 이해안되넹 문학-1 독서-2인데 퀄 죻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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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국어 모의고사 풀어봤는데 쫙쫙붙네 수능판 기웃거리는 건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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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려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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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스 아무도안들어오네 2 0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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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서프 성적표 언제나옴? 0 0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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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금요일이군 9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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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맞이1-1 92점 0 0
ㅈㅂ수능 때 이렇게 받아라 ㅈㅂㅈㅂㅈ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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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 언제 마치나 2 1
실습 시험 대기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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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뱃이 있어야 달죠 17 3
이 나쁜 사람들... 상처에 굵은 소금 맛소금 가지각색으로 뿌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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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론 빨리 푸는 팁 주십시오 8 0
가끔 문제선지만읽고 답이 나와서 지문에 근거 찾고 넘기는 경우 아니면 정독으로는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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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시험기간 끝났나요? 2 0
요번주 스카가 너무 휑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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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아 더프 배치표로 대학 가능 안정 나오는거 잇잖슴 7 0
그거 ㄹㅇ원수접수할때 똑같이나옴? 미적사탐조합인데 자연계로 돌려봣을때 너무 짜게 나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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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전속 화생방학교로 왔는데 자대들이 다 전방 최전방에 몰려있네 아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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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ㅅㅂ 내 에피 10 0
아 센츄 넣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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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 해냐겟다 0 0
시발 골드 가야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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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윤사문 황님들 2 0
수특수완 필수여? 생윤은 현돌모랑 232425 평가원 하고있고 사문은 기출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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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기 싫어져서 그만 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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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지 올해 표본 겁나 높네 6 0
세지 작년 수능보다 훨씬 어렵게 내고 1컷 50점 2컷 48점 이 ㅈㄹ로 나오는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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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1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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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키도키도키도키도키도키도키도키 0 1
키미노 아이바가! 즈큥도큥 하시디라시 바큥부큥 카케테유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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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엔비디아는 컴퓨터 그래픽 카드로 유명해서 이쪽 관심있는 학생들은 아마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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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쳐4 나왔네 1 0
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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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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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편차치 TOP3를 차지하고 있어 고산케라 불리는 쓰쿠코마중, 나다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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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나+텔그+진학사 이렇게 20만원 정도 기본으로 나감? 하나만 해도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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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질문 1 0
20ma 전이랑 40ma 전 위치 어딘가요?? 이유랑 같이 알려주실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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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감 6-5 86점 4 0
독-10 문-2 언-2 독서론+ 매체 10분 독서 25분: 가나형 15분, 과학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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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풀때 3개중 선별 공공하나만 이었던거같은데 이건 왜 선정하는지좀..? 선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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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지 오늘 단체로 술 마시는 날인가 13 3
너네 미자임 애들아..... 왜 나한테 술 마시고 전화를 하냐 전남친 어쩌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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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수 트라이 고민 0 0
04년생 수능 노베 화작 확통 정법 사문으로 현역 56355 백분위 국어 40 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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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나안테 스테키나 히다~ 7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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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뱃지+프사+똥테 21 3
이거 조합 구리게 느끼는 거 나 뿐이야...? 이거 뭔가 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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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3목표로 듣기랑 앵간한거 다 풀고 21, 29, 30, 3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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씹덕대학생 특 8 4
신촌캠 올일있으면 홍대도 들름 애니메이트 일루와잇 라신반 일루와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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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박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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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3등급 목표 미적분 4 0
6월 백분위 86 3등급 9월 4등급 나왔습니다 광명상가 라인이 목표라서 수능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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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아프다고? 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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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너무맛있다














심심해서
사실 "그냥 재밌으니까" 이게 맞긴한데
아직은 뭔가 의미 찾기에 뇌가 절여져 있는듯
할 수 있으니까
k-form나 Generalized stokes thm이 쪽으로 공부해보길 바람
아프켄 수리물리 초반부 내용이 도움 될 듯
수학쟁이들 입장에서는 머 윗댓 말대로 할 수 있으니까 한다치고
나같은 물리쟁이 입장에서는
1-form으로 써지는 애들(dx들, Ldt, levi-civita connection 등)의 local한 값들을, geometry를 따라서 누적해 global한 의미를 부여할 수 있게 만드는...
자연스러운? 좋은? 연산 정도 의미로 느껴지는 듯
저도 요새 다양체론을 찍먹하는 중이라 빅토리아님과 대충 비슷한 댓글 달려고 했는데 물알못 수학쟁이가 한 마디 얹자면
정확한 이론의 역사는 모르겠으나 아마 뉴턴 이후로 미적분학이 발달하면서 소위 말하는 고급 미적분학 을 이용하여 수리적으로 물리 이론을 기술하는 게 먼저였을 것 같고 (결국 대상이 되는 벡터를 시간에 따라 적분하려는 건데 위치를 매개화된 곡선으로 잡고 하는 느낌?)
그 후에 수학쟁이들이 실공간 말고 위상수학을 기반으로 추상적인 다양체에서의 이론을 정립하면서 지금의 빅토리아님이 언급하신 것들을 다루는 미분기하의 곡선론, 다양체론으로 굳혀지지 않았을까 싶네요
저도 저런 것들을 잘 안 다루는 확률쟁이라서 잘은 모르겠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