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츠메 린 [884541] · MS 2019 · 쪽지

2025-10-29 23:26:10
조회수 69

"날지 못하는 날개라면 뜯어버리는 편이 낫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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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럽혀진 가로수가 돌연히 속삭여댔어 


오전 6시의 차가운 육교 위  


이어지는 길 행방도 모른 채로  

rare-JR 동일본 rare-홋카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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