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에 인생을 걸어서 그런지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5282792
수능끝나도 딱히 하고싶은게 없다
그냥 수능만 잘보고 싶다
오히려 수능 뒤의 긴장이 탁 풀려버린 그 느낌이 싫어서 수능이 안 끝났으면 좋겠다
노예근성일까
수능의 노예가 돼버린 걸까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반지의 제왕 1 0
반지하 재앙..
-
아수라장 하실분있슨? 7 0
수험생은 ㄴㄴㄴ
-
입실 1 0
-
눈 뜨자마자 분탕질마려운데 1 0
오늘은 또 어케 참지
-
정법 질문 1 0
권고적 의견을 제시하는 건 총회 아닌가요??
-
잘잘잘 2 0
잘자
-
예?? 에? 2 0
-
어쩌다 알게된 개충격적인 사실 11 0
(전)섹스중독자님 여르비엿대요
-
왜 난 이럴까?
-
역시 럽코는 갈드컵이지 14 1
오래된 생각이다
-
n제 짜집기해서 2주간지 만듦 1 0
수능이틀전까지 하루에 10문제씩 풀어야지
-
내가 반년동안 이룬성과 15 2
사실 자랑할건 많은데 그냥 배포많이 했고 많이 좋아해주셨어요
-
벡터장 선적분은 왜 하는거임 6 0
고작 워크 구하려고 하는거면 넘 짜치는데
-
질문에 대한 최고의 답을 찾는법 (pro tip) 9 0
잘못된 답을 포스팅하고 댓글에서 정정해주기를 기다린다 그래서 맞죠?
-
드가자 1 1
오늘도 파이팅
-
나는 존나 인생낭비하는엄생옵창인데 어케 옵창이 생산적인 일을? How? 이거마치...
-
멈춘 시간 속 1 0
잠든 너를 찾아가
-
몇십년인가 후에 「그대」와 만나고 있지 않았던 당신을 향한 노래 4 0
너의 이름은 OST로 유명한 Radwimps노래예요 들어조
-
기차지나간당 3 0
부지런행
-
이 밤이 지나면 3 1
우린 또 다시 헤어져야 하는데










한번더보셈
그럴 생각이긴 함... 제도가 끝나야 멈출 수 있을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