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1303927] · MS 2024 · 쪽지

2025-10-29 21:14:56
조회수 167

수능 당일 국어에서 시간이 모자란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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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시험장에 가면 당연히 더욱 신중해질 수밖에 없죠


지문은 평소처럼 읽는다 하더라도


선지를 판단할 때 본인만의 확실한 기준이 세워져 있지 않다면


아마 최소한 선지 당 5초씩은 더 보고 고민할 것 같아요


인생이 걸린 시험에서 신중해지는건 당연하죠


러프하게 선지 당 5초잡으면 대충 평소보단 18분은 더 쓰네요


손가락 걸기나 선지 독해 연습이 괜히 있는 말이 아닐겁니다 :)

rare-먹이 사냥 rare-카스밍 rare-요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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