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OS 문학 2주의 전사] DAY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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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수능 국어를 분석하는 KAOS 수능 국어 연구소입니다.
KAOS 문학 공식 2주의 전사는 'KAOS 문학 공식 4개와 평가원의 5대 함정으로 개정 교육과정 최신 기출문제를 풀이하는 것을 증명하고, 이를 학생에게 체화할 수 있게 하여 학생의 접근 방식을 바꾸고 정답률을 수직 상승시킨다.'를 목표로 합니다.
이*준 학생(현역, 6월 모의고사 1등급, 9월 모의고사 3등급)
: 오늘의 체화 정도는 80%.
: #주관적 감상 개입 #성급한 일반화 #과잉 해석/비
[한 줄 코멘트]
타임어택을 하면서 문제를 푸는데, 소설 심리 문제, 3대 증거(대사/행동/서술)를 의식적으로 찾기가 좀 어려웠던 것 같습니다
내일 좀 더 연습해보겠습니다!
김*준 학생(현역, 6월 모의고사 3등급, 9월 모의고사 1등급)
: 오늘의 체화 정도는 80%.
: #정보누락 왜곡 #선지 함정 #단어 함정 #성급한 일반
[한 줄 코멘트]
6,9모를 분석해보면서 문학을 어떻게 체계적으로 푸는지 살짝 깨달은것 같습니다. 기출과 사설을통해 더 연습해 나가겠습니다.
윤*서 학생(N수, 6월 모의고사 1등급, 9월 모의고사 3등급)
: 오늘의 체화 정도는 66%
: #핵심 논지 이탈 #정보 누락/왜곡 #선지 함정
[한 줄 코멘트]
아직 초반이라서 해설지에서 사용되는 용어나 유형을 보았을때 몇번째 공식인지 바로 떠오르지 않아 시간이 오래걸렸다. 다른 평가원에서는 문제풀기전에 먼저 유형을 분류한 뒤에 해설지와 비교하여 내가 생각한 유형과 적용해야하는 공식이 일치하는지 확인하고 행동강령을 정리해야겠다고 생각했다.
세 명의 학생이 수능에서 원하는 결과를 거둘 수 있도록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KAOS 수능 국어 연구소는 모든 과정을 투명하게 커뮤니티에 공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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