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상위권, 국어 고인문분들께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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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저는 24학년도 수능 원점수 89, 백분위 98이 떴었습니다.
제 가장 큰 강점은 문학에 매우 강한 것이고(거의 다 맞습니다.) 지금 현 시점에서 가장 큰 약점은 언매입니다.(개념 공백은 크지 않습니다.)
질문 첫째, 언매 지금 시점에서 개념을 다시 복기하는 게 중요할까요? 아니면 조금이라도 더 기출을 스스로 파 헤쳐볼까요?
질문 둘째, 매체 연습은 주로 무엇으로 하셨나요?
질문 셋째, 이감 모고를 반수하면서, 딱 오늘 하루만 쳐봤는데, 남은 기간 동안 5~7번 정도를 더 볼까요? 아니면 기출/수특/수완에 집중할까요?
조언 미리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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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잘할자신있는데 난 부정부패도안하고진짜 잘할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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