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수생 도전 괜찮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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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중앙대 사회과학대 다니고있는 05 남자입니다.
(합격하자마자 오르비를 떠나서 뱃지가 없고 방금 신청했습니다. 거의 9개월만에 오르비에 처음 들어오는겁니다...)
현역때 언매미적생명지구 백분위 43/93/2/87/78
재수때 언매미적세지사문 백분위 78/97/2/98/89
삼수는 도전X(그냥 대학교 1학년 재밌게 다니고 4점대 학점)
요즘 문득문득 학교를 높이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요즘 취업시장도 많이 안좋아서 선배들 하는 말 들어보면 조금 처참합니다.
사실 목표는 연고대 미컴이나 공대(낮공)입니다. 사과대 대니면서 기자일을 하고싶다는 마음이 조금 생기기도 했고, 낮공은 현역때 이과이기도 했고 연대낮공이 취업하는 데에 지금보다는 어려움이 없다고 판단했습니다.
삼수때 수능을 안봤는데 사수 나이때 다시 도전해봐도 괜찮을까요?
하게되면 2학년 통으로 휴학할 예정입니다.
군대는 만약에 학교를 높이는 것에 성공하면 그냥 1학년 1학기부터 휴학하고 갈 것 같습니다.
국어는 현역부터 많~이 못했습니다. 대학 다니면서 글도 안읽으니 더 떨어진 것 같아요..
수학은 오랜만이긴 한데 다시 하면 감을 잡을 수 있을 것 같아요.
탐구는 세지사문 했는데 사문이 현장감이 너무 세니까 멘붕이 와서 한지세지로 할 것 같아요. 세지 다 까먹긴 했는데 다시하면 조금은 기억이 날 것 같기도 하고 세지가 유일하게 재밌게 공부한 과목이었어요.
사실 목표는 연고대이긴 한데.. 괜찮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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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상으로 안될건없어보이는데 강점인 과목도 있고
저라면 무조건 고할거같네요
어차피 휴학하고 할거니 좋은 학점을 버리는 일도 딱히 없을거같고
네 감사합니다~
나중에 후회할 거면 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해요!!
27수능이 개정전 마지막 수능이라...수험생 미어터질건 감안하고 가셔야될듯
일단 이런 글 쓰시는 것부터 사수를 한다고 했을 때 실패할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남의 조언을 들어서 n수를 결정한다? 높은 확률로 수능 때까지 공부를 지속하기 힘듭니다. 스스로의 공부 상태를 파악하고, 현 수능 기조를 어느 정도 찾아보면서 현 상태에서 목표까지의 단계를 봤을 때 '이렇게 하면 목표를 달성할 수 있겠는데?' 라고 생각이 들면 시작하는 것이겠죠. 스스로도 결정하지 못하는데 남의 말이 얼마나 힘이 있겠습니까.
사실 하고싶은 마음이 크긴 합니다만 나이, 군복무 등 여러 문제 때문에 다양한 사람들의 의견이 궁금했습니다. 그래서 이 글을 쓴 것이기도 합니다.
학점 높은거 생각하면 전과나 편입도 매우 괜찮은 선택지가 될거같은데 요건 고려안해보셨나요?
수능 다시 치는것보다 저게 더 나아보임
전과도 생각이 있습니다. 편입도 조금 알아봤습니다. 3학년으로 편입하면 그 이후에 스펙도 쌓아야하는데 편입한 학교의 공통교양과 인정되지 않는 교양을 듣느라 너무 학점을 챙기는 것에만 치중하게 되지는 않을지가 걸렸습니다. 또 취업할 때에는 편입을 따로 표시해서 디메릿이 될 것 같습니다..
ㄱㄱ 님 포텐있음 당연히 이런 글은 하고싶은데 객관적인 판단이 궁금해서 글 올리는 거지 윗사람말 신경쓰지마세요 성공확률은 높겠다만 사수는 사회에서 좀 힘들겁니다 이걸 고민해보세요
저도 작수때 수학이랑 탐구만 잘봐서 동국대 정도왔는데 작수때 국어 74백분위받았는데 올해 평가원기준으로 95정도나와서 오른다는보장없지만 노력으로 충분히 나머지과목되시니까 국어도 올릴수있을거라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