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00년까지 출산율 2.1명 회복할 것…가족친화적 문화 확산해야”

2025-10-29 00:16:59  원문 2025-10-28 15:59  조회수 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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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초저출생 극복을 위해 학계·기업·언론 대표 60여 명이 모였다. 이들 민간 대표들은 2100년까지 대한민국 총인구 3천만명, 합계출산율 2.1명을 국가 생존 목표로 밝히고 정부에게는 과감한 정책 혁신을, 기업에는 가족친화적 문화 확산을 강조했다.

28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개원 3주년을 맞은 한반도미래인구연구원(이하 한미연)은 '2100년 총인구 3천만명 달성 합계출산율 2.1 회복'을 주제로 '대한민국 인구비전 2100' 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민간 대표 60여명은 '대한민국 인구비전 선언문'을 통해 "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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