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OS 문학 2주의 전사] DAY 1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5271574
안녕하세요, 수능 국어를 분석하는 KAOS 수능 국어 연구소입니다.
KAOS 문학 공식 2주의 전사는 'KAOS 문학 공식 4개와 평가원의 5대 함정으로 개정 교육과정 최신 기출문제를 풀이하는 것을 증명하고, 이를 학생에게 체화할 수 있게 하여 학생의 접근 방식을 바꾸고 정답률을 수직 상승시킨다.'를 목표로 합니다.
이*준 학생(현역, 6월 모의고사 1등급, 9월 모의고사 3등급)
: 오늘의 체화 정도는 66%.
: 6월 모의고사에서는 막히는 부분이 없었음
[한 줄 코멘트]
아무래도 공식을 처음 채화하는거다 보니 미숙한점도 많았고,시간도 꽤 오래 걸렸던 것 같습니다.
궁금한 점은 공식에서 제시했던 것 처럼 실제 현장에서 풀이할때 적용하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공식이 논리적이고 문제 풀이에 있어서는 효과적이라고 생각하지만,시간 압박이 몰려오는 실제 시험장에서도 제가 그대로 구현할 수 있을지 저에게 약간의 의문이 듭니다.
김*준 학생(현역, 6월 모의고사 3등급, 9월 모의고사 1등급)
: 오늘의 체화 정도는 66%.
: #핵심 정보 왜곡과 #인과관계 왜곡에서 약점을 보임
[한 줄 코멘트]
6모를 분석해보면서 공식을 최대한 적용해보려고 노력했고, 그동안에 문학을 풀때와는 다른 딱 떨어져맞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자주 걸리는 함정이 핵심정보왜곡, 특히 태도에 대한 왜곡이라는 것을 알게되어 이를 더 집중해서 파악하도록 하겠습니다. 어러웠던점은 고전소설에서의 공식적용이 생각보다 어려운것 같아서 더 연습해보겠습니다!
윤*서 학생(N수, 6월 모의고사 1등급, 9월 모의고사 3등급)
: 일정이 있어 공부하지 못함
세 명의 학생이 수능에서 원하는 결과를 거둘 수 있도록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KAOS 수능 국어 연구소는 모든 과정을 투명하게 커뮤니티에 공개하겠습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뉴런 2027 7 0
수1 수2 확통 뉴런 2027개정되서 나올까용 현우진이 2026이 궁극이라고 계속그러던데..
-
백분위 궁예좀 0 0
10덮 화작 90(선0틀) 미적 84(선3틀) 영어 2 정법 48 사문 48
-
개털렸는데
-
더프나 등등..
-
우울증이 진짜 무서운거구나 0 0
8월 이후부터 단기기억이랑 지능이 급격히 떨어지는 느낌이 들어서 (점수 6모 3등급...
-
지금 수능 시험지 인쇄 보냈나 1 0
아직임? 문제 못고치는 마지노선이 언젠지 궁금
-
국문법 개론서가 밉다 1 0
https://orbi.kr/00075270741 시급한 정상화가 필요 아 그나저나...
-
7기모 왓는데 0 0
선택은 없는데 좀 아쉽네
-
갑자기 양아치같이생겼다는말을 들음
-
선착1 1 0
오덕후
-
김0한 파이널 ㄹㅇ 퀄 미쳤네 1 1
공통만 봤는데 난이도 딱 너무 안가고 좋은듯 물론 전 수학을 못해서 22못 풀었습니다 ㅠㅠ
-
전산망 복구율 82.4%…권익위 국민신문고 등 정상화(종합2보) 1 0
[세종=뉴시스]성소의 기자 = 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 대전 본원 화재로 장애가...
-
10월 더프 20번 발문을 보고 같은 시험 INSIGHT를 확인해 보십시오 이래놓고...
-
행복한 상상을 했음 1 0
월즈 우승 쵸비를
-
아 연논 발표좀 수능전에햐주면안되나???????? 1 0
붙으면 책 다버리고 떨어지면 마음잡고..
-
내가 과거로 갈수있으면 1 0
학교시험 하나도 안치고 수능도 올9등급 받고 때려치움
-
무보 14122 보 12111 0 0
언기영정사 흠…
-
나 왜이리 하나도 안떨리지 0 0
ㄹㅇ로 존나신기함 하나도 머리로는 긴장이 안됨 근데 몸 컨디션은 씹창이긴한데
첫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