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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학쌤 신택스 ㄹㅇ 고트 2 0
평생 34밖에 안나왔었는데 신택스만 듣고 처음으로 찍맞없이 2받음 뭐 크게 한 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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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평 생윤 0 0
쉬웟던편인가요? 수능은 훨 어려우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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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노래가사 먼가요 4 0
저 의자위에도 유리잔안에도 거울속에도 음악속에도 니가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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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아침 식사 0 0
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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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D보고 ㅇ있나 7 0
저번엔 깠지만... 오늘은 숭배한다 국수영 예열지문에 생1 생2 사문 예열지문까지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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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시발... 하........ 난 초천재가 맞는데 2 0
https://orbi.kr/00075269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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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ai 영상인가 1 0
왼쪽 여자가 44살이시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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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철 실모 괜히 풀었다 1 0
79 받고 기분 개박살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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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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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이 달달한이유 1 1
사탕이랑 발음이 비슷해서. 사탕처럼 달달하다 실제로 그렇다. 안해보면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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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만 날아보자… 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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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버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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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심리에서 그런거임 전여친이 없어서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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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꼽 킥킥 푸드득 #~# 2 0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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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면 최저맞출려면 팔수로해야되서 후회하고말고가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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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아닌 복용하는사람 있나요? 4 0
물어보고 싶은게 있는데1. 복용하고 몇분이내로 효과가 오나요?2. 얼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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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16은 ㅅㅂㅋㅋㅋㅋㅋㅋ 4 0
세상이 나를 억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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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중예감 5회 2 0
45점 음.. 이익사회 자발적 결사체는 어렵고 귀찮다 5, 6회는 수능 난이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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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내가찐따라서그런건아님

(전략)
제군이 항상 자문자답해야 할 것은, 패배한 뒤 '내가 뭘 해야 하는가'하는 것이다: 불평을 늘어놓으며 한심하게 생각하든지, 아니면 투지를 불태우며 다시 일어서든지.
이번 가을, 필드에서 플레이를 하는 모두가 반드시 한두 번의 굴욕을 맛보게 될 것이다. 굴욕을 맛본 적이 없는 선수라는 건 존재하지 않는다. 다만 일류선수는 수많은 노력을 해서 그걸 빨리 극복한다. 평범한 선수는 극복하는 게 좀 늦다. 그리고 패자는 언제까지나 그라운드에 누워서 일어날 줄을 모른다.
- 텍사스 대학교(University of Texas at Austin) 미식축구 감독 '대럴 로얄(1924~2012)의 편지' 중.
이나가키 리이치로 글·무라타 유스케 그림. 《아이실드 21》제3권(대원씨아이, 2003)에서 재인용.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