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감자 [1417650] · MS 2025 · 쪽지

2025-10-27 20:20:34
조회수 70

맥주 마시면서 딥피드 보는 중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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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많은 사람들이 각자의 고민과 두려움을 안고 사는구나...

이걸 보니 문득 내가 몇 년 전에 들었던 말이 생각났어

"그 불완전한 청춘을 사랑해. 두번째론 내가 사랑할게 첫번째론 너가 사랑해줘. 그래야 조금은 덜 따갑게 지나가지 않겠어?"

rare-이상한 사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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