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자힝 [1377989] · MS 2025 · 쪽지

2025-10-27 19:4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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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점을 다지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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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거 맞춰도 쉬운거 틀리면 똑같은 3,4점


어려운건 이미 많이 뜯었으니 시험장가서 최대한 푸는걸로

쉬운건 다 맞고


국어 : 화작 독서론, 정답률 70퍼 이상 독서,문학 맞추기

실모 매일 풀면서 시간관리 운영, 선지 판단, 사고회로 판단, 수능전까지 감각 계속 끌어올리고 기출도 병행. 실모 풀면서 넘어가는 연습 꼭하고 omr연습 꼭, 기술지문 나올때 풀이순서 스스로 만들어보기 / 독서론 화작 기출 내일 한번 다 보고 사설에 적용


수힉 : 만점맞을생각X. 지금은 수능 2주전임. 킬러맞춰도 쉬운거 틀리는거랑 똑같음. 그럼에도 시험운영하면서 계산실수,검토 제대로해보고 킬러 건들여보기. 미리 실모에서 검토, 계산실수 뇌이징걸리는거 파악하기. 실모에서 킬러 맞추고 1번 19번 틀린적 있으므로 한번 계산할때 제대로 (제대로 더 푸는데 몇초 안걸림). 찍을 생각말고 풀기 (방향 보이면) / 1-15 쭉 풀기,16-21 쭉 풀기 1,2문제정도 남기면 굿. 계산할때 손만 와리가리 ㄴㄴ.미리 생각하고 생각먼저 하고 계산. 손먼저 ㄴㄴ. 계산 꼬임+글씨 헷갈림 이슈로 시간 더 지연. 목표 : 92지만 쉬운문제에서 걸릴수 있음. 다만 이건 차분하게 다시 보면 무조건 풀릴거다. 본질에 집중하자. 사설 같은 괴랄한 문제는 평가원에 절대 안나온다. 22,30이랑 20,21중에 주관식 한개 어려우면 넘길수있다. 27,28 내가 분명 풀수있는거다. 다만 시간 너무 쓴다면 본질 생각, 계산 꼬인건지 생각.


실모 풀때 최대한 저점 다지는 연습해보자 (평가원 난이도의 실모만)


영어 : 듣기 최대한 집중. 1개정도는 ok. But 최대한

1페때 4문제만 동시에 풀고 짧게나오는 유형은 듣기만 집중하고 선택지 미리 스캔

2페땐 듣기에 더 집중 (어차피 옆 3문제 듣기끝나고 1분컷임)

그리고 장문독해, 주장,제목,요지,요약 등등 맞출거 다 맞추고 빈칸

주제보이면 고르는데 안보이면 찍고 밀기 (다 틀릴수도있으니까 이건 지금 실모풀면서 판단해볼것)


순삽은 풀기


생윤 : 기출로 돌아가기 (6,9평 존나 뜯기)


사문 : 실모 풀면서 개념 잠깐 뇌 멈추는 그 개념들 통으로 한번 정리 / 실모 풀면서 검토하는 연습도 추가해보고 문제 사이즈보고 버릴지 판단 / 문제 버리는것도 선지 최대한 지우기 / 독해형., 개념형 의문사 안당하게 틀린거 다시 보면서 피드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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