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터디 평론가들아 걍 좀 봐라

Question

얼굴까고 수능치면 그분들이 자신이 망하면 평생 꼬리표처럼 달고 살거 제일 잘 알텐데 굳이 교육청으로 거짓말을 치겠음? 잘했으면 잘했다고 격려나 응원좀 해주세요

영상에서 헷갈렸다는 문제 보여주면서 손글씨에서 현장감이 느껴지는데 이것마저 고대생의 천재적인 자작극이라 하면 리플리 증후군 테스트해보십쇼

그리고 교육청만 잘보고 막상 평가원은 못봤다는 놈들은 영상 안봤나요? 여성분은 9모 11322이시고 남성분은 34233 이신데 남성분은 정신적 지주가 없어져서 그럴수있음 나같아도 지금 당장 부모님 돌아가시면 수능 개 처 망할듯

10모 교청에서 성적 올렸다고 답지 베낀거 같다는데 나같은 집중력 장래 저능아도 수학 작수 3에서 6 9평 1등급으로 올리고(교육청아 더 잘치긴했는데 인증을 할수 없으니 제외)국어 작수 6에서 10덮3까지 올렸는데(현장에서 친건데 평가원아니라고 욕하면 할말 없음) ㄹㅈㄷ 고능아분들이면 성적 상승할수 있지 수능보는 사람들이라고 모두가 성장안하겠어요?

이러고 수능때 망하면 '쯧쯧 역시 내가 맞았군'라고 생각한 당신, 성실히 한사람도 미끄러질수 있는게 수능입니다. 그런데 단지 얼굴이 공개됬다고 비난을 한다면 살인스텝을 밟으신거나 다름이 없는겁니다

국어만 오르면 배우자 얼굴이 달라질텐 · Accepted Answer

ㅇㅈ

강북산알파메일 · Answer

여자 9모 21332임 그리고 작년에 걔도 더프 수학 88뜨다 4엿나 5나왔잖음 선례가 있는데 그럴 수도 있는거 아님?

한의사되겠습니다 · Answer

ㅇㅈ 헬스터디 채연인가 그분이 저희 같이 수능보는입장으로써 잘해봐요 이런거할때 현타좀 느꼇으면….

헬스터디 평론가들아 걍 좀 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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