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 사설 풀면 선지에서 튕기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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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술술 안읽히는 경우도 잦긴 하지만 그거보다도 지문 좋다고 느꼈는데 문풀하려고 보면 이상하게 답이 안떠오르는 그런 기분 저만 느끼는건가요... 제가 비문학을 못하긴 하지만 평가원 9개년치 분석하면서 더 느끼는 부분... 아니진짜 수능때 이러면 눈앞이 새하얘질거가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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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이븅슨이라그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