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대글로벌 경영 표본을 공개합니다. - 69명 As of 2011-02-01 5:10 PM #########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52301
연고대 추합 예측하시는 분들을 위해 이전에 올렸던 성글경영 표본을 업데이트 하여 올려 드립니다.
여러 곳에서 취합하였기 때문에 중복/오류등이 있을 수 있지만 95% 이상 신뢰 가능한 자료라 사료됩니다.
이 표본중 특히 연경/경제 표본은 어느정도 취합되었지만 연대의 다른 과및 고대 경영/정경/인문등의 표본은 적어
특히 고대 지원자 분들의 적극적 참여가 필요합니다.
그리고 경제/정경학과의 경우 성글경제에도 점수 높으신 분들의 표본을 꽤보았는데 어느 분이 정리해 주시면 더욱 좋겠습니다.
연고 추합 가능권이라고 보이시는 분들뿐 만 아니라 성글경 대기 번호도 받지 못해 낙심해 계신 분들 또한 연고대 추합이
많이 돌 것으로 예상되므로 첨부 자료로 합격 예측에 조금이나마 도움 되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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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아주 아주, 정말 감사 합니다.나두 굽신 굽신............ㅠㅠㅠㅠ
참여위한 댓글 Format : 연고대 학과/대기순위or 합격(연고대식 점수- 내신반영 표기) 성글경/ 대기순위 or 합격(성대식 점수- 내신반영 표기)
일단은 연경 210번대 가시권내에서 연경이탈자 10명이 존재하고 있네요.
추가 연경 33번, 연경106번(?) 합12명.......앗싸.....ㅠㅠㅠㅠㅠㅠ
연경 33 과 106번은 같은 분으로 보입니다. 제가 보기에는 106번으로 보이는데...
옙, 이 부분은 사탐개발림님께서 정리해 주셨으면 캄사하겠슴다.
106번의 분을 추정한 것이지 사탐개발림님 말씀 즉 33번이 맞으시다면 106번은 연경을 가실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니 아쉽지만 1명으로 보셔야 합니다.
예,그렇게 하겠습니다.
위에 보시면 성대식 점수와 연고대식 점수 합산 방식의 차이로 연경의 경우 50등 이상의 차이도 성대 점수로 계산되면 뒤집히기도 하는 군요 그만큼 점수가 오밀조밀하게 몰려 있는 것으로 보이고
또한 100등이상의 대기 번호가 차이가 나더라도 이것은 실력이 아닌 대학별 점수 합산 방식의 차이라고 생각됩니다. 붙고 떨어지는 것은 실력이 아닌 운이나 신의 뜻이라고 해야되겠죠..
연경/경제 폭발로 대기 번호 좋지 않으신 분들.. 입시제도의 문제이지 여러분의 실력에서 차이 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대기번호가 않좋으신 분들 자존심에 상처 입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진부한 이야기지만 그리고 지금은 공감하기 어려우시겠지만, 이 어려운 상황을 인생의 좋은 경험으로 만드시는 방법만이 자존심이 회복되는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폭풍 추합으로 모두 합격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모두 화이팅 !!
아래 표본들이랑 같이 생각해봐도 비록 많아보일수도 있지만 최악의 상황은 아니지 않나요? 의견 달아주세요
성글경 대기번호 못받은사람이 붙을가능성도 있으려나
성글 대기 40번 - 80번대에 연경제/고경 자료가 꽤많이 보입니다. 이분들이 각과에 추가 합격한다고 보고 연경의 추합이 200번 가까이 간다고 할 때 대기번호 받지 못하신 분들께도 기회가 오지 않을까요?
루키님 한가지 더..
나군 글성경을 지원하신 분들은 제가 보기에는 연고대를 우선순위에 두고 지원하신 분들로 성글경에 잔류할 확률이 거의 없어 보입니다.
상식적으로 생각할 때 제가 성글경에 가고자 한다면 좀 더 쉬운 가군에서 지원을 하지 어려운 나군에서 지원하지는 않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물론 중간에 생각이 바꾸었다면 어쩔수 없겠지만 ...
희망을 버리지 맙시다...
보통 서강/성균에 눌러앉고 반수하는게 대세인거같던데요..
죄송.. 위의 성글경 잔류란 연고대 붙었는데 연고대를 포기하고 상성장학금등으로 성글경에 잔류할 확률이 없다는 뜻입니다. 성글경에 합격하고 재수/반수한다는 의미는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