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 문제 추론의 원칙 알려준다.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5225129
점차 구체적으로 생각하기.
처음에는 내맘대로 대충 생각해보다가
점차 문제 조건을 고려해 가는 풀이 방식.
예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04년생#05년생#07년생 인증O) 탈탈털린 짱르비 33 20
-
#공지#국어#독학생 9모 '두 출발' 떠 먹여드림 98 30
-
아까 가슴메타였어요?? 4 0
교양과제하느라 놓쳤어요!!!!!!!
-
방금 정신병존나심해서 오르비 감쓰로 쓰려고 들어왔는데 8 0
메타 개병신이라 참고 새벽에 감쓰로 쓰기로함
-
다리 올라옴... 0 0
오르막길 이런...
-
굴욕감 후기 0 0
오티에서 말씀하시는 것만 보면 실모 중 난도 끝판왕일 것 같은데, 시중에 나와있는...
-
퇴근의악마 10 1
붐
-
아 뭐야 3 1
혜윰모 총평 보려햇는데 구매인증을 해야하네.. 학원에 있는디.. 낼해야겟네
-
어려운 고민이다 아니 우리가 선택지가 있을까
-
‘그 연설’<내홈타운임 0 0
광장동이라는동네에서태어나서 유치원때까지살낫는데 (초딩때부터 벗어나서이사존나다님)...
-
시험 끝나셧잖아 ㅋㅋ
-
강x 시즌4 1 0
좋은가요 시즌3만 해봤는데 개인적으로 좋았어서 마지막 실모로 사볼까 고민중 ㅂㄹ면...
-
아름다운 0 0
뷰티풀
-
ㅅㅂ골반은 옷핏때문에 있고싶노
-
올해 강x 수학 많이 어려움? 0 0
서바랑 비교해서
-
필독) 오르비에서 살아남는법 10 2
1. 수시가 아니라 정시충이여야 한다 2.통통이가 아닌 미적선택 기하는 사람이...
-
백건아 파이널 3회는 아쉽네요 0 0
돈아깝다 생각드는건 처음..
-
하도 손톱 자르라길래 잘랐다 25 0
여기서 더 자르면 불편함 갠적으로;;
-
이거지이거지 날 더더욱 굶게해줘
-
다들 어케 버티는거임 0 0
여즘 너무힘들어서 자주 일찍 하원함
-
기출 3개년치 3회독 했는데 10모,10덮 19~20분 걸려서 이게 방법을...
-
근데 4일 경제 뺑뺑이 돌리고 1 0
평가원 이정도 뽑아낸거면 머리는 좀 좋은듯 캬캬
-
심심한님의 부활식입니다 10 2
항상
-
하원 3 1
오늘도 고생하셨습니다! 슬리퍼에서 갑자기 삐걱거리는 소리가 나서 고텝을 밟는데도...
-
뭐했어
-
프사바꾸고 오르비 적응안됨 0 0
내가 나인줄 몰랑
-
레테크폭락이후에 귀찮아서 안함
-
영어도 크게크게 봐야함 2 0
단어 하나하나 번역하면 글내용도 안 들어옴 크게 보면서 문장구문 같은 거 봐야 좀 편안함 대정수
-
죽여버린다 진짜 강k 푸는데 손톰물어뜯고, 다리 떨고, 팔 떨고, 상체로 리듬...
-
서바 수학 80-92면 수능 92이상 노릴수있나요? 2 0
수능이 다가오니까 불안하네요..ㅠ 실모볼때 80이하나오면 진짜 미칠거같고…
-
수능가채점 메가스터디 입력보다 수기로하는게 맞지 2 1
개 씨발 쫄리는맛이있음 ㅋㅋ
-
심심한님의 장례식입니다 20 4
항상 행복하세요
-
시험공부하기 vs 원신하기 6 0
닥후
-
국어공부 왜함 0 1
웹소설 보면되는데(진지)
-
이제 연계 시작하는 사람 3 1
저밖에 없나요? 물론 수학이랑 탐구는 폼 끌어올리긴 했는데 선택과 집중으로 인해...
-
생2메타 ㄱㄱ 9 1
-
수특/수완은 언제 나오나요 0 0
ㅈㄱㄴ
-
친구랑 100분 토론 끝에 결론 내림 -> 얼골가 10 2
얼굴 골반 가슴순으로 중요함 보추를 기준으로 설명해줌 일단 얼굴은 무저건 1빠따임...
-
수학 조언 좀 0 0
이시기에 개념 중간에 하나씩 빠지는 건 어케 해야할까요 예를 들어 로그미분 쓰면...
-
3분기 bd 판매량으로 무리무리를 따버린 최고의 학습만화 "루리의 보석" 지금 바로 시청 ㄱㄱㄱ
-
탈릅 5 0
안함
-
경희 한 가고싶다 ㅅㅂ 3 0
아 근데 언매 수능장에서 백분위 100 가능할까…긴장만 안하면 될듯한데…아 근데...
-
26년은 언제 오는 거지 1 0
근데 사실 25년도 얼마 안 된 거 같긴 함 25년 되자마자 입대해서 시간 감각이 사라졌나
-
나랑 노래 들어줘 1 1
우리 함께 실시간으로 음악을 골라 들어봐요....
-
1 2단원처럼 좃뺑이쳐야함?
-
아니 누가봐도 정으로 떡 사십시오방독면챙기십시오 아니였음..?
-
메타에 참여할 글을 썼는데 3 1
Gpt가 통매음 위험이 높다면서 올리지 말라고 함 올리고싶다
-
손 베인 데 4 1
존나 아프네 갑자기
-
현실에선 몇컵이지 감이 안오네
-
문학을 통해 인생을 배운다 1 1
저 상황에 내가 던져졌다면 나는 어떻게 했을까 어떤 감정을 느꼈을까 여러 생각을...
-
왜 가슴메타임 1 1
시발점이 누구지
-
무슨메타임 2 0
몽










그리기 쉬운 그래프를 경계로 일반적인 상황을 나타내보기. 이로부터 문제의 대략적인 형태를 이해하고 특수한 지점을 찾기. 요 순서대로 하면 나쁘지 않더라고용
수험적으로 좋다.
아무래도 고난도 수2 문제들은 본인들이 구성해낸 상황(?)이라는 게 있다보니 무작정 특수그래프를 그려서 맞는 경우는 적더라고요...
요즘은 그래프는 특수할지언정 문제에서 묻고 있는 상황에서 특수하지 않다면 배제되는 형태의 문제가 잘 나오는 거 같아용
마저 그 킬러 문항 이슈 이후로 그런 것 같음
이젠 무지성 삼, 사차 그래프 특수 찍기가 아니라 상황을 이해하고 그에 맞는 특수한 그래프(설령 우리에게 익숙한 접점을 동반한 그래프가 아니더라도)를 찾는게 핵심인 것 같아요.
특히나 정수 조건이나 구간별 정의함수가 보편화됨에 따라 그래프가 일반형인 경우가 많아졌어여
흠
흐으음
흐으으으으으음
흠?
오!
아아!
응?
흐으으음....
ㅋㅋㅋㅋㅋㅋㅋ

하앙.. 하아앙. 으으윽.. 아윽.. 쓰읍 하아아... 흑!Nag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