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수논문제 풀 때 느끼는 문제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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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상을 떠올려도 계산과정에서 너무 버거워해요... 기하 정사영같은 도형 계산이든 대수적인 미지수 표현형 계산이든, 실젯값 계산이든 다 너무 헉헉대면서 푸는데 어케해야할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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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정이 맞아도 일단 답이 맞냐가 점수의 대부분을 가져가는 느낌이라
그러니까요... 그리고 설령 정답의 옳고 그름이 큰 감점의 요소가 아니더라도 후행되는 문제들 사이에 관련성이 있는 경우에는 우수수 다 털려서 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