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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히 주무세용 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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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수능 문학 진지하게 좋은데 8 2
문학을 읽으면서 시인,작가의 철학과 그들이 왜 이런 말을 문학을 통해서 하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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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하다 2 0
난 왜이리 보잘것 없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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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머식 채점 해도됨 5 0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호머식 채점 한 시험지에 한두개 내외로는 각자 상황에 맞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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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구한 전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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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올 같은 관리형 독서실 다니고 있는데 추워서 에어컨 좀 꺼달라고 하니 덥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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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글 6천개인데 2 0
이지워줄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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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나라 이웃나라라는 책 알음? 4 1
이걸로 역덕 지리덕 입문한사람 많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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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 8일컷 내고 계속 적어도 1은 나옴 무물보 9 1
가끔 퍼즐이나 내지 개념 존나 적고 얕고 도표도 하는 법만 익히면 똑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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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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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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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오르비가 분발해야 할 것 같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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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평소엔 쳐 남아돌던 시간이 감자기 안 남는건데 왜 왜 시발 매체를 쳐틀리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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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당구에 빠졌는데 2 0
진짜 어려운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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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프고 눈물난다 1 0
내가 많이 외로웠을땐 왜 아무도 마음을 안알아줬던걸까 난 많이 힘들었는데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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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북스 배송 빠름? 7 0
주말에 사면 언제오는지 아시나 오늘도 은마서적 가는걸 까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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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과 1학년때부터 주변 큰교회다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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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은 p/f임 6 3
약간 p/f 느낌으로 어느 수준만 넘으면 됨 ㅇㅇ 근데 남자가 크면 오히려 좋을수도,,,으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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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아무것도 하기 싫다 2 1
사는 것도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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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기준으로 국어는 백분위 1올랐고 수학은 1내려갔고 사문정법은 1씩내려갔던걸로기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