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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철의 반댓말 2 0
약당긴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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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조이를 들어올린다 3 0
537. 조이를 내려놓는다 538. 동구를 들어올린다 1524. 동구를 내려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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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수능얼마안남아서 예민하거든? 1 0
389일밖에안남았단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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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ㄴ맛있게생겼다 6 0
이게 자지떡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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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3 0
내일 또 볼 수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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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수능은 이상하게 쫄리네 4 1
ㄹㅇ 찐막이라 개무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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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2년이라니 2018년도가 어제가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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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수형 뭐야 4 0
34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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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석원 생질 2회독하려는데 너무 더러워서 스캔하고 제본하고싶습니다 ㅇㅂ에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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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전한 일러들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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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에 국민연금 있던데 2 0
연계될만해보이나요?? 법+경제라 소재자체는 ㄹㅇ 좋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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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워서 기모든거입었더니 기모띠 1 0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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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반은 너무 시끄러울 거 같긴한데 그래도 수능때 볼 거 하는게 맞나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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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과외에 존예있네 2 0
신청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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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도 남고 버린 문제도 없음ㅋㅋㅋ 지구실모에서 47이 나올 수가 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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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9 0
태블릿 기종 ㅇ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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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 추천 받음요 4 1
이 닉네임도 질려서 신박한 걸로 바꿀거임 추천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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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하고 답변하고 그 답변에 다시 질문하고 답변하고 질문방법은 육하원칙. 수동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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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 모의고사는 항상 1 나오는데 뭐부터 해야할까요? 보통 실전개념 인강은 며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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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이면 1컷 84보다는 높으려나?




내년에 갈 07이면 개추
비추
심심한 올해 꼭 대학가자 ❤️
너누구야근대
어느 깊은 가을밤
잠에서 깨어난 제자가 울고 있었다.
그 모습을 본 스승이 기이하게 여겨
제자에게 물었다.
“무서운 꿈을 꾸었느냐?”
“아닙니다.”
“슬픈 꿈을 꾸었느냐?”
“아닙니다. 달콤한 꿈을 꾸었습니다.”
“그런데 왜 그리 슬피 우느냐?”
제자는 흐르는 눈물을 닦아내며
나지막이 말했다.
“그 꿈은 이루어질 수 없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