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품을까? 민희진, 새 기획사 ‘오케이’ 설립
2025-10-24 23:37:17 원문 2025-10-24 17:45 조회수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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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30일 뉴진스-어도어 전속계약 유효 확인 소송 1심 선고
그룹 뉴진스와 소속사 어도어의 전속 계약 해지 소송이 이달 말 1심 판결을 앞둔 가운데, 뉴진스를 프로듀싱한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가 새 연예 기획사를 설립했다.
24일 법원에 따르면, 민 전 대표는 최근 새 연예 기획사 ‘오케이(ooak)’를 설립하고 지난 16일 법인 등기를 마쳤다.
이 법인 등기 사항을 보면 사업 목적은 연예인 매니지먼트 대행업, 음악 제작·음반 제작·음악 및 음반 유통업, 공연 및 이벤트 기획·제작업, 브랜드 매니지먼트 대행업, 광고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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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전 대표가 법인을 설립한 시점도 눈길을 끌고 있다. 어도어와 뉴진스 멤버 간 전속 계약 유효 확인 1심 선고 공판이 오는 30일 열려, 일각에선 민 전 대표가 뉴진스 승소 시 이들을 영입하기 위한 준비를 하는 것 아니냐는 추측도 나오고 있다."
근데 30일에 승소를 해야 뉴진스가 뭘 하든 말든 할 텐데...
아무튼 민지 새 활동이 보고 싶구나
ok
저축은행~
누추한 소속사에 누추한 분들이..
뉴진스 꼭 감형받았으면 좋겠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악질이네 ㅋㅋ
ㅋㅋㅋㅋ
아니 시발 와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여태 뭐하시다가
??? : 맞다이로 들어와
뉴진스럽다
이미 이미지 너무 나빠져서
소송 문제 절대 못 해결해서 뉴진스 일반인 엔딩이
정배 라고 하면 안돼겠죠?
구내 식당에 칼국수는 안 나오려나
나 팜하니인데 복귀하기 싫다
뉴진스 버려도 OK~
아님
애초에 못 빼오잔슴?
재판 결과에 따라서...
[앞부분 줄거리]
'민지'는 뉴진스에서 공을 세우고 돈도 많이 벌고, 악랄한 회장 '방시혁'도 무찌르지만
알고보니 다 개꿈이었고, 사실 '민지'는 재판을 4일 앞둔 일반인이었다.
'민지'가 차에서 자다가 춘몽을 꾼 것임을 깨닫자
'민지'는 現打(현타)에 빠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