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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다니는 고등학교에 내려오는 전설 있음? 17 1

다녔던도 ㄱㄱ 제가 다니는 학교는 '고교생 제자와 부적절한 관계'…30대 여교사... 

미미미누 쇼츠에서 봤는데 16 2

홍준용쌤 옆 친구가 국어 시간에 답 몰래 맞춰보고 너 2번 틀렸던데?라고 쉬는 시간... 

이런 사람이 고백하면 19 1

어디까지 내줄 수 있을거같음? 

저랑사귀실분 18 1

진지함 

혹시 인강 3배속 하는법 없음? 17 0

너무 느리다노.. 

차단 최대 몇명인가요 13 1

네 

아니 헷갈린다니까 14 1

(가) -> (나)로 H+가 가면((나)의 pH/(가)의 pH)는 증가 or 감소... 

pH랑 H+농도랑 왜 반대인거임 14 2

화가 나서 죽어버릴거 같음 

수능장에서 모르는 사람이 답 맞춰 보자고 하면 14 2

어떻게 할거임? 

근데 이런분은 14 3

몇년 연속으로 보시는거지.. 폼 안떨구고 유지하시는게 ㄹㅇ 대단 

질문받습니다 15 0

네 

후우..부탁한대로.. 10 5

수능이 시행되기 전으로 돌아왔어 하지만 물리력이 부족해서 고작 19일 전으로 밖에... 

저 지금 수학 어떻게 해야될까요.... 10 0

김기현쌤 아이디어(공통)를 이제 다 완강했어요 9모는 낮은 4등급이였고 안정적인... 

제인 도 11 1

사실 나도 학교에 가본 적이 없어 

마키마가 168cm구나 10 1

나보다 크네 

애기시절 15 1

Team07 있나 12 0

댓글로 손 

98 95 2 98 94 어디 감 10 0

언확경사일 때요 문과!! 

나는 대깨뉴임 15 0

외냐면 내 고삼시절을 챙겨준 뉴진스기 때문에 … 노래랑 앨범이랑 그렇게 일 잘하는... 

앞자리 1로 바뀌니까 체감 확 되는듯 11 0

하 아직 마음의 준비가 안됐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