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유징 · 1378864 · 10/24 23:06 · MS 2025

설령 열점이더라도 판의 경계라 했고 그림상 하강부는 맞는듯 화산은 섭입대라는거에 그냥 신빙성을 더 주는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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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미사지 · 1402630 · 10/24 23:56 · MS 2025

섭입대는 맞지만 어느 판이 A인지 B인지 알 수 없죠 만약 열점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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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유징 · 1378864 · 10/25 01:11 · MS 2025

확정은 절대 못짓지만 수심분포그림보면 Y판이 더 아래라고 너무 노골적으로 말하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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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미사지 · 1402630 · 10/25 10:27 · MS 2025

근데 그건 정답논리가 될 수 없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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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유징 · 1378864 · 10/25 10:42 · MS 2025

수심분포그림이 정답논리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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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미사지 · 1402630 · 10/25 11:29 · MS 2025

수심이 더 깊어도 밀도가 낮은 판일 수도 있고, 높은 판일 수도 있지 않나요? 수심분포그림으로 무슨 판이 섭입한다는 논리는 모든 실모 통틀어서 한 번도 본적없는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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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유징 · 1378864 · 10/25 12:21 · MS 2025

둘다 해양판이라면 X판에도 수심표시가 있어야할텐데 Y에만 표시가 많을걸보니 Y판만을 강조한다고 볼수있어요 한개의판만 강조한다는건 수렴형밖에없고 그중에 강조할만한건 섭입하고 있는 판밖에 없다고 저는 풀때 이렇게 생각했어요
솔직히 엄밀하지 않긴하지만 만약 화산이 열점이었다면 화산분포가 판경계의 수직비슷하게 북서쪽으로 제시됐어야 했기때문에 열점이 아닌 섭입대의 화산으로 생각하는게 맞을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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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rly_bird · 1295437 · 10/24 23:22 · MS 2024

실측 자료면 따질 수가 없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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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미사지 · 1402630 · 10/24 23:56 · MS 2025

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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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미사지 · 1402630 · 10/24 23:57 · MS 2025

섭입대 부근애서 열점이 있는 경우도 있지 않나요?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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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rly_bird · 1295437 · 10/26 14:43 · MS 2024

아니 현실에 있는 호상 열도를 가져다 낸거면 그냥 호상 열도지 열점은 아니잖음 이래서 자료 해석은 뭐도 가능하다~ 가 아니라 얘가 제일 가능성이 높아보이는데~ 로 접근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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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미사지 · 1402630 · 10/26 14:58 · MS 2025 (수정됨)

그쵸 가능성이 높아보이는데로 접근하는 건 맞는데 저건 오류 시비 걸릴 수 있는 거 아닌가요? 그래서 당장 평가원만 봐도 두 판의 움직으로 인해 생긴 해산이라고 주어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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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rly_bird · 1295437 · 10/26 14:59 · MS 2024

맞긴 함 이건 그냥 문제가 퀄이 안 좋은거라 별로 신경 쓰지 말고 넘기면 된다는 뜻이었음 님이랑 내신에서 똑같이 당해봐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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