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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학번 20523임 3 0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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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21, 삼수기록 #269 4 0
무지개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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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적으로 성숙해졌다고 느낀게 4 1
이제 외로움을 못느낌 모진 고문 끝에 아무랑도 교감을 못해도 유연하게 사는 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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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나세요 용사여 1 0
Zzzzzzzz 진짜 오늘 아침에 일어났을때 학교 ㅈㄴ 가기싫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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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윤 날 잡고 개패야겠네 1 1
5회보는동안전혀성장하지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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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딴과목은 모르는데 5 2
국어는 ㄹㅇ 비상임 연계랑 언매 졸라해야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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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캠퍼스는 연대보다 고대가 더 고풍스럽지않음?? 3 0
사실 연대는 아예 한번도 가본적이없긴한데 서울대는 가봤는데 뭐,, 서울대뽕빼면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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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 보다가 문득 든 생각인데 4 0
나 왤케 늙었냐 심리적인 나이는 아직 20대 갓 신입생인데 20대 초중반이 서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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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20 현역 공부상태 ㅁㅌㅊ 6 2
국어- 아수라 커리(근데 앱스키마, 실모는 안하고있음) 수학- 최저러라 안함 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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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벽을 넘은 것 같다.. 5 0
맨날 88 진동이였는데 몇일 전부터 시간도 조금 남고 96 100이 자주 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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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불안감 3 0
불안해불안해불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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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록 봐야지 6 3
이사기 요이치 나기 세이시로 운동하는 남자들 개좋아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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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치=> 군대 뺄수잇냐 2 0
Mc몽마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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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겐남 마라탕 시켰다 4 1
과외로 하루하루 연명하는 삶에 저녁에 맛있는 안주와 맥주가 유일한 낙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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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생각해요? 독재 너무 어수선해지고 사오십분 통학도 이젠 지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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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찬우 체화 4 0
안녕하세요. 질문을 드리기 전에 긴 글을 쓰게 된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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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이 다가오긴 하는구나 1 0
미친걸까 본성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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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 n제 상상 vs 이감 6 0
둘 중에 뭐 하나 풀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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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 난이도 어떨거같나요 5 0
최근 확통이 꽤 쉽게 나와서 투자 많이 안하고 있긴한데 슬슬 불안해지네요.. 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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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수능이 무서운게 4 0
수능전엔 오르비에 날고기는 사람들 한트럭 두트럭 세트럭 백종원의 푸드트럭인데 정작...
근데 그건 어느 나라 가나 그럼
근데 우리나란 작아서 체감이 더 잘 되는거지
아무래도 대구랑 포항을 대중교통으로 잇기에는 그 사이에 뭐가 없어서 그런게 큰듯..
경주도 전철세워도 관광객많아서
좋겠는데..
gtx같은거 대구버젼으로 DTX생겨야함
돈이 안되니깐. 지금조차 이윤이 안남는데 수도권 집중화는 가속화 되기까지
난 빨리 서울이 쇠퇴하는것을 보고싶음
희망은 없고 죽음의 땅이 되는것을 말이야
한국이 모든 통계에서 비정상적이라 그럼
당장 면적도 그리 적은건 아닌데 옆동네들 보면 작다고 그러고
인구도 적은거 아닌데 옆동네 보고 작다고 그러고
밀도는 도시국가제외 4등인데 수도권 빼고도 상당히 많은편이고
경주는 세울거면 무조건 고가철인데 고가 급행보다 트램 놓으라는 나라에서 글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