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너무 긍정적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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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실모 보면 항상 33211 뜨는데 남은 기간동안 열심히 해서 수능때 12211띄울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제가 이상한건가요.. 주위에선 다 ‘1년 더 한다’ 이러는데… 저만 너무 행복회로를 돌리나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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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 피지컬 0 0
어케 늘려요 진짜정신나가겟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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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나라가 수도권이아니면 6 1
과소평가하는 경향이 많은듯.. 대구경북 487만이면 인구 ㅈㄴ많은건데 경북1등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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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 떠는게 문제가 아님 6 1
그 행위가 눈을 거쳐 뇌로 인지되는 순간 크든 작든 바로 그 때부터 내 인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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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금테가 됫어 6 0
난 옯창인가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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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외모가 진짜 중요한게 7 2
이쁘거나 잘생겨지면 받을 수 있는 관심의 정도가 달라짐 그냥 가만히 있어도 존재감있고 대접해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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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 ㅋㅋ 4 0
이쁘긴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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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9x년도 군대로 돌아갈필요있다고봅니다,,, 민주화이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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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하면서 성장많이했음 3 1
고2때부터 시작해서 참 아무것도 없던새끼가 어케 여기까지 오게됐는지 모르겠다 나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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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정리겸 문풀용으로 번장에 올라와있는거 살까 고민중인데 구성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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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풀때 ABPS 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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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하게 계산이 잘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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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만에건동홍은불가능 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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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원 사만다 차려엇 12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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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국어를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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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글 32 38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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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53356 받고 재수 시작해서 6모 22113까지 올려서 정말 많이 올랐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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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점의 생각 책 좋은데 2 0
이제 언급이 팍 줄어들었네 마무리용으로도 괜찮지 않나 흠
할수잇다!!
대부분 그렇게 생각할걸용
그 마인드로 열심히 하는게 결과가 어떻든 도움될 것 같아요
그 마인드를 가졌으면 그 마인드에 맞게 공부하면 됨
혹시 혀녁이심?
재수요
내년에도 같이 가보자잇
같이 3수 하자는건가요? ㅠㅠ
ㅋㅋㅋㅋ ㅎㅎ..
왜 올해 수능은 포기하세요?ㅠ 올해가 마지막 꿀통인것 같은데
포기 안했어요 ㅋㅋ ㅠㅠ
3수는 못할거같은데.. 그때는 진짜 자괴감 올 거 같음
나랑똑같음
대학 드가자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