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사 이재익 [컨설턴트 헬린] [1399333] · MS 2025 · 쪽지

2025-10-23 01:21:39
조회수 71

다가가고 싶어지면 맘이 다 쉬도록 그대를 불러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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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어지고 싶어져도 한걸음 떼기가 무섭게 돌아보죠

이름도 얼굴도 아득하게 잊혀지면 어떡해요


그대만 그대만 바람만바람만 나 이렇게 달빛처럼 따라만 다닙니다

이별로 끝날 사랑보단 그리움이 더 낫겠어요

참 바보같은 난 바람만바람만 보일듯 말듯이 마음도 숨깁니다

뒷모습 하나만이라도 맘껏 볼 수 있게


부탁이에요 행복만 모습만 보여줘요

사랑에 바쁜 그댄 나의 눈물 따윈 마음 쓸 겨를 없도록 (Oh~)

rare-Y-Waltz rare-대한한의사전문의협회 rare-서울과기대 rare-아주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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