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 실모 추천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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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레임 1-3회: 컷이 다소 낮게 잡혀있으나 배워갈 점 많음. 설맞이 보다도 조금 더 쉬운듯
설맞이: 굳. 평가원스러운게 뭔지 설명하기 어렵지만 평가원스러움.
범모: 범모는 높1~만점 목표로 하는 사람들이면 풀어보는게 좋을거같음. 배워갈 “아이디어”들이 개많음. 개인적으로 시즌2가 좋았음. 근데 마음의 상처를 받을 수도 있음.
꿀모: 난 어렵던데, 쉽다한 사람들은 진짜 뭘까 ..!! 튼 난 시즌2 추천하고, 시즌3도 좋앗음.
킬캠: 시즌2 매우 실망.. ㅜㅜ 더이상 “킬링” 캠프가 아니어.. 미적 킬러도 계산량 때려박는 문제가 많아서 실수 줄이는 연습하는 용도로 사용하기엔 좋을듯함.
서바: 2026은 좀 쉽게 나온거같은데, 얘도 목표를 96-100으로 잡고 푸는게 좋은거같음.
스리너: 어려움. 사실 잘 모르겠음. 문제 푸는 체력이 딸리면 풀기 힘들수도 있을거같음(내가 그랫음)
저스트: 하 난 어렵던데 내가 못하는거라서 그런걸수도 잇음.
이거말고도 좋앗던거: 양승진 모의고사, 샤인미 모의고사, 히카 초반꺼. (최근에 나오는것들은 평가원보다 난이도 낮은듯.), 강X, 강K)
강K, 강X는 실수 없애는거 목표로 풀면 아주 좋음. 얘네도 초반엔 80점대 나오다가 어느순간부터 96으로 고정됨.
자 이젠 나도 추천해줘. 실모 추천해줭. ㅎ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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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양모는 조옴..실모 추천해주세용
저기 없는 것 중에 해모?
앗 풀어봐써용 ㅎㅎ..
헉 왜요??
양모 킬러가 개인적으로 별로였음..
저스트 어려운게 맞음
커뮤니까 96,100적어 놓고 자랑하죠
흐이어어ㅓㅇ ㅜㅜㅜ 그쵸?!
서바도 96-100 찍을 수 있는 사람은 굉장히 소수임. 그리고 개인적으로 난이도는 서바나 저스트나 거기서 거기라고 생각. 실모 하나 더 추천하면 김현우 스탠모
서바 무슨일,, 요즘꺼 꽤나 빡빡하지않나
서바 계속 풀다보니까 익숙해져서 좀 쉽다 느껴지는건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