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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을 계획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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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주뒤에 내 인생에 이제 수능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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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퀄좋아도심하게어려운건싫어요 미적기준 수능1컷 84나올시험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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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다시 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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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흣 횽아 너무 좋아 4 0
더 많이 알려주세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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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닌가 리플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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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정시발점 수2 완강했는데 그 다음에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입니다.(개발점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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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모고 하루에 한번씩 5개년치 2. 아이디어 빠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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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를 너그러운 마음으로 용서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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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3등급 0 0
6모(12,14,15,21,22,30) 9모(13,14,15,21,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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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이거고 밑에부터 해설입니다 풀이 쓰다가 너무 글씨가 더러워져서 지피티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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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 실모 자꾸 망하는데 2 0
일단 실모 멈추고 기출이랑 개념 다시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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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이벤트 당첨 된거야? 나 이거 배송 왔다는데 이벤트 참여한 기억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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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분을 하냐 탐구를 하냐 양자일로의 길에 서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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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식이X대식이O 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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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질문이여 ㅜㅜ 6 0
다음 문제에서 변성작용이나 부정합에 대한 정보가 없는데ㅡ화강암 이암 사암 역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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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나온다 이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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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수능 끝나고도 할게 많네? 1 0
알바 뛰고 피부관리하고 체지방 다시 빼고 놀러가야되고 대학원서 어디쓸지 알아봐야하고...
‘망해’
너는 잊는 것이 병이라고 생각하느냐? 잊는 것은 병이 아니다. 너는 잊지 않기를 바라느냐? 잊지 않는 것이 병이 아닌 것은 아니다. 그렇다면 잊지 않는 것이 병이 되고, 잊는 것이 도리어 병이 아니라는 말은 무슨 근거로 할까? 잊어도 좋을 것을 잊지 못하는 데서 연유한다. 잊어도 좋을 것을 잊지 못하는 사람에게는 잊는 것이 병이라고 치자. 그렇다면 잊어서는 안 되는 것을 잊는 사람에게는 잊는 것이 병이아니라고 말할 수 있다. 그 말이 옳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