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5183717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04년생#05년생#07년생 인증O) 탈탈털린 짱르비 33 20
-
#공지#국어#독학생 9모 '두 출발' 떠 먹여드림 98 30
-
과탐 절대평가 기원 0일차 1 0
아미 1컷 50이라 절대평가라는 나쁜 말은 ㄴㄴ
-
하 난 걍 한량임 0 1
먹고 여행만 ㅈㄴ 다니고 싶다 유튜버도 하기 싫음 그냥 진짜 먹고 돌아다니고 싶다
-
새우탕 먹을거임 ㅋㅋ 1 0
ㅅㄱ
-
내 인생 업적 5 1
드레이크랑 생일 똑같음
-
23212 1 0
다 낮음으로 가정하면 어디까지 갈까요 화작 확통 생윤 사문입니다
-
제가 너구리를 먹어도 될까요? 12 1
ㅖ라고 해줘...
-
지금 시기에 수학 N제는 별로임? 10 0
이제 막 기출 어느정도 끝낸 상황인데 실모 72~76정도 나옴 1주에 실모 2회정도...
-
미적 선택하고 27번까지 풀고 공통에 박기 vs 1 0
확통 선택하고 공통 시간 줄이기 지금은 미적 27까지풀고 공통으로 돌아가서...
-
국어를 위한 4일 자체 특강을 0 0
해야겠다. GRIT 독서 문학 , EBS연계 실모 5개를 4일 안에 끝낸다
-
앞서 국민대 출제 범위가 대체 뭘까에 대해서 생각이 꽂히다 보니 걍 이게 뭐라...
-
원투임
-
덕성여대는 어때요 0 0
약간 한서삼보다는 높고 광명상가보다는 낮은 느낌쓰던데
-
다시 9x년도 군대로 돌아갈필요있다고봅니다,,, 민주화이전으로,,,
-
무슨 시간이지 13 1
잘 시간이구나
-
9모때 2등급이었고 10모는 3등급 맞았습니다.. 한 2주전쯤?부터 실모 위주로...
-
더프 수학 뭔가 3 1
서바가 더 난도 있다고 느끼는데 아닌가 15번도 너무 특징이고 21 번도 너무...
-
국어 풀때 ABPS 1 0
도움이 되던데 이렇게 푸는 사람들 있나요? 국어랑 영어를 다르게 공부하니까 자꾸...
-
벌써 시간이 이렇게 됐나
-
10덮수학 느낀점 4 1
공통객관식 최고난도가 13번 아닐지..
-
언매풀고 독서 가나지문제외 3지문 풀고 문학 다 풀고 시간본담에 가나지문 어휘랑...
-
홍준용 블리츠 0 0
홍준용 블리츠 시즌 01234 중에 뭐가 가장 괜찮나요? 시간 없어서 하나에서 두개...
-
남은기간 6 2
수학 영어는 감유지 하기 남은 전력은 국어와 탐구에 모두 쏟는다
-
과목명이랑 실제 내용이 매칭이 안됨... 미적분은 ㄱㅊ은데 지수로그함수 -> 해석학...
-
국어 1타 결정전 마감 D-7 1 0
10월 31 23시 59분에 마감입니다. 현재 남은 팀 현황 Team 김재훈 화작...
-
예전에 모고좀 달라하니까 온갖 야뎁을 다 뽑아사 줌
-
저만 이래요?? 연습할때 풀리고 실전에선 안풀려요 물론 연습도 편안한 마음으로 풀면...
-
고2 수시 정시 고민이에요 0 0
내신은 1-1 3.96 1-2 4.04 2-1 3.2 이고 2-2 중간은...
-
Oz 등급컷 0 2
메가에 올리시는거 수능기준으로 얼추 맞나요?
-
미적 0 0
29번 맞으려면 급수 파트 중점적으로 뭐 푸는 게 좋을까요? 시중에 나온 거 있나요?
-
학원에서 샘이 애들 차별하는거 12 0
일단 수학은 느껴본적없고 영어는 ㅇㅇ 그냥 동네유명한내신학원인데 난 잘해서 확실히...
-
26수능수학1컷기원 2일차 0 0
-
제발 고대야 날 고평가해줘 0 1
물론 내가 개좆만한 학업우수 점공표본에서도 순수하게 모집인원수 밖인 개저능생기부긴...
-
사탐 3이하 0 0
4~3 걸치는디 수능때까지 몇등급 올릴 수 있다고 보시나요 생윤 사문입니다 그리고...
-
작수 53356 받고 재수 시작해서 6모 22113까지 올려서 정말 많이 올랐다고...
-
화작 4초중 미적 3초 영어 2 사회 두개 4~5 이렇게 나오거든요 다들 사회...
-
내가 못보는 수학 시험지 특이 0 0
계산 조금이라도 복잡한 시험지를 유독 못보는듯
-
근데 수능공부가 쪼임 지림 16 28
이게 압박감이 심해지면 심해질수록 더 집중하면서 하면 지식들어오는게 넘 촘촘해져서...
-
만점의 생각 책 좋은데 2 0
이제 언급이 팍 줄어들었네 마무리용으로도 괜찮지 않나 흠
-
탐구는 뭐할까요 미적분을 어케해야하나요 엔제를 뭐풀까요 물어보던 시기는 어느새...
-
사문 도표 2 0
N제로만 이뤼진 책 뭐 없을까요..ㅠ
-
아플 때 자장가 듣기 10 1
따뜻한 품에 안겨있는 것 같은
-
어제 더프는 2 0
72인데 오늘 해모 즌 4-1은 96 ㄹㅈㄷ 이정도면 더프랑 안맞는게 맞음 ㅇㅇ
-
지금 2등급의 벽을 못 뚫고 잇는데 지금부터 기출 뺑이치는게나을까요? 제가 국어는...
-
정치주의) 그립습니다 8 1
-
목동 학원 강사들 중 6 1
개새끼들 꽤 많은듯 학원 오래 다닌 애들 편애+신규 학생 차별(상상 이상임)에 공부...
-
확통사탐 만점 vs 설의 8 1
뭐가더 어려움??
-
아님 경향 반영된 n제 실모 뺑뺑이가 더 나으려나요
-
학원다니면서 날 너무좋아해줬는데 내가 너무 큰잘못함 걔한테 사귀면서 점점 마음커지고...
-
ㄹㅇ
‘망해’
너는 잊는 것이 병이라고 생각하느냐? 잊는 것은 병이 아니다. 너는 잊지 않기를 바라느냐? 잊지 않는 것이 병이 아닌 것은 아니다. 그렇다면 잊지 않는 것이 병이 되고, 잊는 것이 도리어 병이 아니라는 말은 무슨 근거로 할까? 잊어도 좋을 것을 잊지 못하는 데서 연유한다. 잊어도 좋을 것을 잊지 못하는 사람에게는 잊는 것이 병이라고 치자. 그렇다면 잊어서는 안 되는 것을 잊는 사람에게는 잊는 것이 병이아니라고 말할 수 있다. 그 말이 옳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