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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거같음
아니기억이잘안나긴하는데
irr이응애별들개많고
그담이나선아님?나선은중앙부에틀딱가생이에응애엿나기억도안나고
그다음타원은그냥요양원
은하 질량 기준이라서
아 감사해요
오개념 갖고 수능칠뻔 했네요
이거 생성직후인지 아닌지에 따라서 달라지는거 아님뇨? 내가 오개념인가
타원 vs 나선 or 불규칙으로 비교할 때는 맞아요
단순히 별생성률이라고 말하면 안됩니다.
은하 전체 질량 대비인지, 아니면 절대적인 별 생성량의 값인지에 대한 기준이 있어야해요.
그리고 평가원이 이걸 인지하는지 함부로 저 개념을 내지 않기도 하고요
물론 절대적인 생성량 기준을 봐도, 불규칙 은하가 더 작은 것은 맞습니다만, 우리가 은하의 규모에 대해서 명확하게 다루지 않으므로, 함부로 단언할 수 없는 개념입니다. 자료를 주고 전반적인 별의 생성이 최근에 이루어졌는지, 그렇지 않은지에 대해서 판단해야합니다.
사설 컨텐츠에서 '별 생성률'이라는 워딩만 쓰고 해설에서는 절대적인 별 생성률로 해석하길래 질량에 대한 조건이 없으면 그냥 절대적인 별 생성률로 봐도 되나 보다 싶었는데 아니군요 감사합니다
사실 평가원에서는 연간 생성된 별의 총질량(절댓값)으로 줘서 크게 문제가 없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