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한의대 vs 서울대공대, 지방약대 vs 서울대농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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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공대
후자는요?
서울대 농대
오
대깨설 굳
지방 한의대
지방 약대
요즘에는 이게 추세인가
전문직이 주는 안정감이 압도적인거같아요
지금 세태를 보니 그런 것 같긴 해요
지방한 지방약
공대랑은 죽어도 안 맞을듯
아아 공대랑 안 맞아서
재능잇었다싶으면 설대갔을듯
재능충은 못 이기긴 하죠 ㄹㅇ
제주대 수의대 vs 서울대 공대여도 수의댜
오
제주대 메디컬은 고민 많이들 하시던데
끓어오른다
마지막으로 불태워봅시다 햄,
지방약vs설공 해도 전자인데 (난 둘 다 아님)헉 그렇군요
서울이요
연애도 놀기도 서울이 다 좋습니다..
미래에 내가뭐할지는 미래의 내가 고생할 문제고, 당장의 즐거움이 중요하죠
놀기에는 서울이 최고이긴 하더라구요
서울을 안 버렸던 이유..
한의 약대 가서 저공비행하는게
젊음을 즐기는거임..
일반대는 공부를아예안할수도있어요!
졸업해봐서 압니당
그거야 님은 리트2등할 대가리잖음..
아니 그걸 애초에 차치하고
당장의 행복이가능하다는 뜻입니다
다이아머리 ㄱㅁ
면유급 공부를 목표로 ㄷㄷ
애초에 저런건 미자내내 쌩 시골이나 지방 살다가 올라와바야 느끼는 경우가 대다수일거 같아요.
그래서 메디컬 반수생이 많은듯함.
진짜 20대를 지방에서 보낸다는게 너무 큼..
설공
설농
서울 살아보니 지방 가기 싫어짐요
근데 ㄹㅇ 서울 살면 지방 가기 진짜 싫긴 해요
근데 전 이미 지방의 버리고 설공 온거라..
고트..
전,전
그러고보니 뱃지도 메디컬이시네요
지방한 지방약
명문대뱃지수집가의 전언 ㄷㄷ
서울대농대정도면 수도권비빌수있지않나요...??
누군가는 수도권 약대를 줘도 안 가고, 누군가는 지방 약대만 줘도 가는듯요
ㅇㅎ.. 설농쓸정도면 지방약대라도갈듯..
지방에따라다르긴한데 광역시급 지방이면
한>약>설 진짜 촌이면 서울대랑 약대는 고려해볼거같은
지역 진짜 중요한 것 같아요
20살때 청주 4개월정도 살았는데 서울 토박이라 그런지 적응 쉽지 않았었음 청주정도면 깡촌도 아닌데
막상 가기전엔 지방메디 무조건 간다 하지만 꽤 쉽지않음.. 전 집돌이인데도 그랬음
개깡촌이어도 메디컬이라면.. 개같이 받죠
ㄷㄷ 개깡촌을 견디는 자, 라이센스의 과실이 주어질지니
악깡버 ㄱ
문돌돌이라 설공가면 도태될것같구..
설경이면 설경갈래여
지방대 할 게 없어서 정신나갈거 같아요
지방한, 지방약 수동적인 성격이라서ㅜㅜ
저는 잘 안놀(못놀)아서 메디컬여
지방한,설농
설공 약대
학벌은 밥 안먹여줌
ㄷㅈ
ㄷㅈ
무조건메디컬
문과출신이긴한데
리트 잘볼 자신 있었더라면 설대갔을듯
집릿쳐보신적있나요
무조건 대깨설
지방한/지방약
한의대 생각도 없었는데 한약 때려박는 거 보고 좀 멋있어서 탐남
후/전 매디컬은 공부량이..
지방한이라도 제발 보내주세요
공대와서느낀점) 일반인이면 무조건 전자... 정시 성적 아무리 좋아도 영재고 과고 애들 못이김
설공이면 닥전이지만 설상경이나 설정외면 전 서울대 가고 싶어요ㅠㅠ지방한 지방약이긴함. 적어도 난 전문직의 안정감 못버리겠음
서울은 복전되지 않나
그래도 약 설 농하면 고3은 거의다 후자일듯
요즘 취업판 보면...
낭만없는 사람이라 지방메
인서울 젤낮은 약대나 한의대랑은 입결 차이가 심한가유
설공, 지방약
무조건 농대
현역이면 설대 그외는 메디컬
인생을생각하면 닥 지방한의대,지방약대지만 학문에뜻있으면 후자할수도있을듯
솔직히 설공, 설농 이런 단과대 비교가 무슨 의미? 요즘은 xx과로 올려야 맞지. 설농 높은과는 설공 낮은과보다 높은데
지방한 갈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