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후 2개월 아기' 대피시키고 엄마 '추락사'…이웃이 바퀴벌레 잡다 '실화'
2025-10-22 01:26:49 원문 2025-10-20 18:00 조회수 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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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뉴스1) 김기현 기자 = 라이터를 켠 채 파스 스프레이를 뿌리는 방식으로 이웃이 바퀴벌레를 잡다 낸 불로 30대 여성 중국인이 사망했다. 이 여성은 생후 2개월 아기를 구출하다 변을 당한 것으로 확인돼 안타까움을 사고 있다.
20일 뉴스1 취재를 종합하면 경기 오산시 궐동 5층짜리 상가주택 꼭대기층 세대 거주자인 중국 국적 30대 여성 A 씨는 이날 오전 5시 35분께 2층 세대에서 불이 난 사실을 확인하고 생후 2개월 아기부터 챙겼다.
이어 남편과 함께 아기를 꼭 품은 채 창문을 열어 큰 소리로 구조를 요청했고, ...
빈대 잡으려고 초가삼간 다태우고 사람까지 죽게한..
?

또 짱깨지불낸 건 한국인 여성
죽은 게 이웃집 중국인 애기엄마긴 함

기사 제대로 안봤네 무지성억까 ㅈㅅ기사에는 2층 여성 한국인이라는 말 없음
궐동 저기 안유명햐서 그렇지 안산 급으로 중국인밖에없는 동네임
대한민국은 아무리 봐도 소중국이 맞는거 같다
우리나라니까 어쩌다 한 번 상식 이하인 사람 보는거지 미국 가면 상상 이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