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요!!)대치동 어둠의 스킬 알려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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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립제는 1898년 평양에서
조중응의 서자로 태어났으며
조립제의 가문은 본래 유서깊은
경기 남인 계열의 명문가였으나
이후 평안도로 이주한후 가세가 기울었으나
하지만 조부의 뜻으로
아버지 조중응은 근대학문을 배우고
이완용 내각의 법무대신으로
발탁되어 조립제는 유복한
환경에서 살았습니다.
1925년 경성제국대학이 개교되자
조립제는 물리학과에 입학한다.
조립제가 물리학과를 선택한 이유는
후배인 이임학과 마찬가지 이유였는데, 당시에는 수학과가
없었기 때문이었다.
조립제는 물리학에
흥미를 느끼지못했고
여러 후원인들의 도움을 받아
미국 유학길에 올라,
다트머스 대학교 수학과에
입학한다.
조립제는 박사과정을
프랭크 J. 코넌드(Prank J. Conundr)
교수의 연구실에서 보냈는데,
코넌드 교수의 목표는 이 연구를 통해서 화성인의 인류학적 실재를
수학적으로 증명하는 것이었다.
이를 위해서 코넌드 교수의 연구실은
수많은 고차 다항식의
인수분해 작업에 매달려야 했으며,
조립제는 인수분해 작업을
간소화하기 위해 나머지정리를 이용한
알고리즘을 개발했습니다.
이는 립제's 메소드, 한글로
"조립제의 방법" 이라는 이름으로 우리나라에 소개되었으며,
조립제는 대한민국(대한제국)의 수학계를 빛낸 인물이었다.
그러나 광복 이후 조립제는 북으로 넘어가
김일성종합대학 수학과 교수로 일했다.
이런 빨갱이 수학자 따위가 위대한 업적을 세웠다는 사실이 여러 자본주의 진영의 정치인들을 분노하개 만들었고, 결국 대대적인 역사 조작과 조립제법을 교육과정에서 제거하는 등의 만행을 저지르게 되었다.
하지만 지금까지도 조립제의 방법-조립제법-은 대치동 학생들
에게 널리 알려져있고, 활발히 사용되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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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립제가 이름이라고?
이걸 속아?
이거 1학년때 수학쌤한테 속았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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