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한 [1415345] · MS 2025 (수정됨) · 쪽지

2025-10-22 00:34:46
조회수 393

사실 뭐 대단한건 아닌데 머냐면 (지로함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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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삼각형 결정되면 (그니까 세 점)


그 세 점 지나는 지로함의 밑이 결정된다는거임 (지로함이 존재하면)


어케 써먹냐면

대충 이렇게 지로함이 놓여잇다 쳐보셈 (쥰내 복잡한 기하 상황)

여기다가  A 점 특정도 안해주고 막 ABD의 넓이, 뭐의 기울기 이러면서 기하 상황이 정해져잇는거임.


a를 구하는게 문제임





이 때 기하 계산을 편하게 하기 위해 걍 A 점을 원점으로 옮겨버리는거임


그래서 BCD 계산햇는데 예를 들어 뭐 (2,3),(3,5),(4,8)

일케 나왓다 쳐


그럼 이걸 a^(x-p)+q 일케 두고 저 세 점 넣어서 계산해야되는데 (어케 평행이동햇는지 모르니까)

그러지말고


안 보이는 점근선 k라 둔 다음에 x등차, y등비 관계를 쓰면댐


그럼 (5-k)/(3-k)=(8-k)/(5-k)=a 니까

앞에 k 일차식 계산해주면 a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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