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사 이재익 [컨설턴트 헬린] [1399333] · MS 2025 · 쪽지

2025-10-21 21:46:56
조회수 342

몸이 이렇게 아픈 건 진짜 오랜만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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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멸치였을 때는 자주 아팠었는데, 헬스 꾸준히 하면서 등치가 커진 뒤로는 아픈 적이 거의 없었거든요


낮에 코 엄청 풀면서 비염인가보다 했는데 지금 보니 몸살이었나 봅니다


춥게 입고 다닌게 문제였는지, 주말 내내 새벽까지 술 마신게 문제였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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