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라티 [1006172] · MS 2020 (수정됨) · 쪽지

2025-10-21 19:01:09
조회수 93

그러고보니 오늘 미친 할매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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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타서 자리 앉았는데 몇정거장 지나고 들어와서 자리 꽉차있으니까 


자기가 든 부채로 사람들 얼굴에 존나 부채질 하면서 자리 양보해달라고 소리침


한 명 도망가니까 바로 앉더니 앉아있는 내내 가만히 있지를 못하던데 진짜 오늘 지하철 타면서 제일 어이없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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