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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는데 눈물나는건 어케참음 8 0
지금내신으로원하는데못간다고말하자가 갑자기 감정복받쳐서울음진짜개뜬금없이. 진로샘 보기만해도 눈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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ㅆ발 어제 망언햇네 4 1
이제 친모한테 더이상 수능 볼 마음이 없어졋다 이 시험을 내년부턴느 걍 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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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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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인사드려용 8 0
9모는 24534로 ㅈ망하고 10모는 꽤 잘쳤슴다 최근엔 그냥 재수를 전제하고 시발점 듣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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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잠들기 시도 4 0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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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왜 답이아님? 9 0
아니 면접법도 문맹자에게 활용하기어렵지않음..? 그냥2번찍고 손걸이했는데ㅅㅂ;;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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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은 바로 매운고래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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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식년 2년이면,,..,, 5 1
슬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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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가 너무 고이니까 4 0
나는 모아보기랑 알림창에 보이는 글 중에 재밌어보이는 글에 들어가서 댓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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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이 좀 짜증나는게 8 0
개념 자체는 재밌는데 개념이 아무래도 좀 쉬운 편이니까 문제를 진짜 그지같이 꼬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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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은 숏컷이 안되면 안되는듯 6 2
나 진짜 수학 오랫동안 공부했는데 그냥 그렇게 생각함 숏컷으로 푸는 능력이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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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그냥 윤사 공부하다가 사르트르한테 꽂혀서 읽어볼라고 ㅇㅇ 유유자적지잡수시러의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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끼얏호우 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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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드랑이 파마늘 날거 같아요 6 0
산책하고 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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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국어 8 0
원래 문학다맞고 독서가 어려웠는데 독서가 잘 풀리니까 문학을 틀림 이젠 독서가 더 조아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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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는 안봐도 뻔하고 영어랑 탐구만 좀 보고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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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한 조금은 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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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격글 4 0
님들 취향저격할게용 ㅎ히힣힣ㅎ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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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도라이님 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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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급 12번.. 역대급 19번.. 역대급 22번.. 미적 역대급 27번 역대급...

저두옆에다 주의) 이 아이는 예민해요 표지판 설치해줘야 함
난 공부를 안해서 모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