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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년생#05년생#07년생 인증O) 탈탈털린 짱르비 33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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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국어#독학생 9모 '두 출발' 떠 먹여드림 98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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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이 22일 남았습니다. 0 0
꾸준글 8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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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굳이 개념공부를 해야함? 3 0
걍 문제푸는법만 외우면안됨? 제발된다고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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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d-15 1 0
이제 진짜 별로 안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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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것도그려오 0 0
https://orbi.kr/00075170693 댓 ㄱㄱ 천천히그려올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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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 실력만 됬으면 맘편하게 과탐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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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지고싶당 1 0
태어나기 전으로 돌아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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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로윈이네 3 0
디스코드 알림소리 ㅈㄴ 이상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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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수능.. 0 0
작수 62844였음 던진거 아니라 열심히 풀어서 9모는 31412이고 10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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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수능 탐구 1 0
08인데 탐구 세지+화1 하면 좀 에바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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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하게 어느정도 경지에 발상은 하는것같은데 손끝에서 나오는 정확함이 약해 손끝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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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부탁요 0 0
내신 cc가 물1생2로 설의 정시 일반전형 합격 가능한가요? 언매 미적 전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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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킹받는애로 내려갈듯 저번주에한번 결석햇는데 오늘또쓰면 너무 애초에 우리반애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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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 사인 인증 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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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버린너 2 0
궁금해미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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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탐 답변하면서 느끼는 건데 8 1
교과서 개념도 안 되어있는데 시간 없다고 사설 푸는 거 보면 안타깝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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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2 OZ모 시즌1 0 0
그나마 쉬운 회차도 있나요? 아니면 1~4회까지 다 불지옥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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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이 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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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9회차까지 풀었는데 부분치환적분문제 하나도안나오네요 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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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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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방 발라드 곡 ㅊㅊ ㄱㄴ? 7 0
발라드 1도 몰라서 친구들이랑 노래방 가는거 같이 참여 하고 싶어서요.. 너무 멜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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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학교에서 자는데 야한 꿈 꿧음 11 1
무지 야한 꿈이엿는데 그런 꿈을 왜 꿧는진 나도 ㅁ?ㄹ 겟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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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심찬우쌤 사인받음 6 1
심찬우 선생님께서 직접 해주신건 아니고 내가 나한테 심찬우쌤 사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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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옷 샀는데 2 0
겨울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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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셋 벗어놓고 앉아 잇엇는데 헤드셋에서 알로로로로로로로 이런 소리 나옴 그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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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더프 오답 끝내고 뭐하지 0 0
탐구랑 언매 해야하는데 시험친날은 그런공부 잘 안잡히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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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삭제한건지는 몰라도 노력할만큼 했다 검색에도 안 뜨고 댓글 목록 다 봐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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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이미지면 안 좋은 점 8 0
다른 친구들이 선넘질할 때 안 끼워줘요 친한 친구들도 다 착해서 선넘질을 안 해줘요 엉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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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모 점수가 진동해서 불안한데 0 0
연연치 않아야 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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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시 8 1
다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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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치까지 왕복 3시간인데 2 1
내년에 단과 몇개 들어볼라는데 왓다갓다 다닐만 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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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하게 1년더하면 메디컬 2 5
걍 갈줄알앗는데 내가 빡대갈이란걸 몰랏을때임 그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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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없어서 두려울게 없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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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배고파 1 1
제육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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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에 초집중하면서 시간은 느리게 흘러가는 그 감각을 익히고 싶음 수능 끝나면 연습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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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는 0 0
정시로 건동홍 아니 진짜 최소 국숭세는 되어야 성공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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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려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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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대학을 갔어야 했는데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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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캠 2 정도의 실모 있나요? 2 0
이정도 난이도가 딱좋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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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바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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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아플땐 어떻게 하시나요? 14 1
공부할때 목이 자꾸 아프더라고요 ㅠㅠ아가한테 꿀팁 공유해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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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이감 풀다가 마지막 두 지문 남겨두고 호흡 한 번 돌리고 딱 들어갔는데 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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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교제랑 총정리과제 있어야 하나요? 그리고 schma? 영상은 뭔가요 다큐같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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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최적t시스템 개념강의로 정법 찍먹했는디 후기 부탁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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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는 케이스였네 서바에 공통 어려운 회차 쉬운회차가 없다고 봄 나는 왜냐면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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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살기싫어짐 0 0
아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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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급 12번.. 역대급 19번.. 역대급 22번.. 미적 역대급 27번 역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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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도없고 삼수생이라 우럿어 0 0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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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망햇어 인생 0 0
망햇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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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잘라주는 기계는 왜 없지 10 1
초전도체 ai 이런건 있는데 대체 왜 사람 머리 하나 잘라주는 기계가 없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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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그만큼 평행이동 대칭이동이나 방향성 찾으면 희열이 오짐
https://orbi.kr/00075159264/%5B%EB%AC%B8%ED%95%99%5D%20%EC%9D%B4%EA%B1%B0%204%EB%B2%88%EC%97%90%20%E3%84%B4%EC%84%A4%EB%AA%85%EC%9D%B4%20%EC%99%9C%20%ED%8B%80%EB%A6%AC%EB%82%98%EC%9A%94%3F
오 살펴보겠습니다
음.. '꽃이 지는 시간'에 '가랑비에 젖은 자들'은 '옷을 벗어 두고 떠났'지만(소멸) '나'는 '젖지 않았'다고 이야기하는데(대비), '밤새' 들은 것은 결국 화자 자신이니까 화자에게는 '생명의 소멸'을 암시하는 건 아니지 않을까.. 싶기는 한데.. 솔직히 저게 'ㄴ'이 적절하지 않다는 것을 알고 나서 굳이 굳이 틀린 근거를 잡아보려고 꼬투리를 잡았을 때 나오는 생각이라서.. 현장에서는 쉽게 판단 못했을 것 같아요 4번 선지에서 'ㄱ'은 맞는 말인가요?
네 해설지에 'ㄱ'은 맞고, 'ㄴ'에서 애초에, 밤새와 "꽃이 지는 시간"이 관련이 없다고 나오는데...
해설이 그게 끝인가요?? ㅠㅠ
그리고 생명의 소멸도 적절하지 않다는데..
어렵네요 ㅠ
선생님 오랜만입니다. 오르비 아직 오시는군요. 전 최근에 이런 취미 활동을 하는 중...
암튼 반갑읍니다
https://orbi.kr/00075102799/
오랜만에 다시 들어왔습니다 ㅎㅎ 저걸 정리하시다니... 좋아요 눌렀습니다 읽어보겠습니다
1. 대체로 사설 점수가 높으면 평가원 점수도 높게 나오나요? 9모 이후 국어를 많이 파서 사설 점수는 많이 올랐는데 사설에 과적합된 것은 아닐지 걱정이 됩니다. 보통 사설 점수와 어느 정도 비례하는지 여쭙고 싶습니다.
2. 남은 10월 동안 실모 양치기를 하고, 11월부터 기출의 양을 점진적으로 늘리는 것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9모 백분위 92 2등급, 현재 사설 90점~100점 사이에서 진동 중입니다. 약점 파트가 있다기보단 실수를 자주 하기에 현재 실모를 많이 풀고 있습니다.
수능날 현장감 어떻게 이기나요 국어 1등급에서 백점 받을때도 있고 못하면 2까지 떨어지는데 수능장만 가면 진짜 앞이 안보이고 훈련한거 생각안나고 덜덜 떨다가 그읽그풀하고 성적이 미끄러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