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위기감이 없어짐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5158128
내신 할 때도 1학년 첫 시험을 젤 빡세게 하고 그 뒤로 점점 헤이지지다가
3학년 1학기 시험에는 롤체하다가 일주일 벼락치기함
수능은 더 심함 뭔가 쫄려서 하는 것도 없고 어떻게든 될 거라고 합리화함
나는 왜 이러는 걸까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이제 침대에 누워야지 3 0
으흐흐흐 드디어 !!!
-
프사 그냥 평범하지않나 6 1
진입장벽은 뭔소리지
-
여자다여자 7 0
히히 이히히..
-
국어강사별로 특화된 부분들이있잖아요
-
나는 모솔로 평생 지낼거야 6 2
위하하하하하
-
수능끝나면 탈릅할라고 했는데 8 1
새르비 뻘글싸개 한명 다시와서 마음바뀜
-
인스타본계맞팔할사람 4 1
공공재같아
-
잘자요 2 0
좋은밤
-
저 가려고요
-
저랑같이 ㄱㄱ.. 4 1
윤카도 데려감뇨
-
부정하고 싶지만 지금 탑은 탱커를 하는게 맞는거같다 15 0
후반 밸류 차이가 말이 안됨 탱커 있는 쪽이 무조건 더 유리한거 같음
-
좌파인사람 있음? 9 1
진짜궁금한게 좌파는 자기사상에 모순이 있다는걸 알고하는거임 아니면 모르고하는거임...
-
멘탈 공격 제대로였는듯 21번이나 14번에 박혀있었으면 음 이 문제 좀 까다롭네...
-
여기에 댓글을 달면 19 3
댓글에 쓴 물건이 여러분께 배송됩니다 단, 그 물건의 형태 및 특성은 본인의...
-
질받 10 1
-
(소신발언)유방암 평가원화 지문 세트 32 66
5번에 3번선지 수정 => A가 비판한 ‘비판 면책’ 시도는 -> ‘비판 면책’...
-
방굽습니다 7 1
시험기간은정말그지같군요
마로 정신체리
저도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