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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히 힝,아? 10 0
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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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물보 17 0
수시러라 수행하다가 정신 나갈거 같아서 쉬려고 무물보합니다ㅋㅋ 어떤 질문도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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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하는데 겨울 와서 너무 행복함 13 1
빨래가 너무 잘마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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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걍 집에가고싶다는 집념때문에 학원에서 테스트볼때만 겁나 잘외웠던듯 여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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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없군.... 6 1
이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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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다 밈 3 0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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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몸에 난 털들 뽑는게 취미에요 12 4
그래서다리털이 점점 더 많아지나봐요 진짜부끄럽지만 상상도못한곡 뽑는게 진짜 따끔하고 재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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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까지 공부하고 자서 내일 9시에 일어나는 갓생살기 10 1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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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이름 검색했을때 제일 먼저 뜨는사람 직업 29 0
난 축구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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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구 523 거리길래 뭔지 찾아보고,케인 게이조이고 유링게슝 영상도 밥먹으면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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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ㅈㄴ답답하다 사문 오개념 51 0
맨 위 사진은 병존이고 (가)는 병존이 아니래ㅋㅋㅋ 둘다 기존문화 얘기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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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수능이 2주일도 채 안남았습니다 11 2
안녕히주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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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할거 못챙김.. 1 0
실모 오답할거랑 풀거 두둑히 챙겨놓고는 책상에 두고옴..아 짜증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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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월달로 돌아가고 싶어 3 0
오르비를 딥하게 하기 전으로 돌아가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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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언 9 1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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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사 뭐하지 6 0
남은 12일동안 마키마할까 덬코는 아껴야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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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시야?->리오넬메시
기하
양치기하면확신생깁니다!!
오 진짠가여 열심히 해야겟네요..
경험에서 비롯한 느낌
오호
마지막까지 확신같은건 잘 없었긴한듯
그냥 맞았는지 안맞았는지 아무 생각도 안했음
그냥 경험상 이럴땐 이렇게 푸는거더라
하고 까보니 결과적으로 정답이고
만약 틀렸으면 왜 틀렸는지 체크하고 수정하고 그런식으로 반복
문풀양을 늘리셈뇨
오케이요
그냥 하늘을 믿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