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변 급했다" 공시생 변명에 판사가 한 말...서부지법 담장 넘은 청년들은 지금

2025-10-20 15:08:52  원문 2025-10-20 12:00  조회수 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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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어게인(Yoon Again)'을 외치고, 찰리 커크 추모 포스터를 붙이며, 혐중시위를 벌이는 이들의 맨 앞에 청년들이 서 있다. 대한민국은 '극우청년의 등장'이라는 새로운 형태의 분열을 마주하고 있다. 가 법정, 대학가, 시위 현장, 기도회 등에서 20여 명의 청년들과 직접 만나 이들을 둘러싼 이야기를 취재했다.

▲  서울서부지법 폭동 사태에 가담한 피고인들의 재판이 연달아 진행되고 있던 지난 9월 24일 서울서부지법 407호 법정 앞의 모습. 대다수의 피고인들이 건조물침입협의 등으로 기소됐다.ⓒ 이진민

그는 "소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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