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신4미만은 자퇴후 검고가 이득이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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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대학들은 검정고시점수만으로 갈수있는곳 찾아보면
꽤있음 검정고시만점을 3등급수준으로 쳐줘서 검고가
훨씬 나을거임
그리고 다른 상위권 내신반영하는 학교도 내신4등급 미만보다
검정고시 상위권점수를 더 높게 평가해서
무조건 자퇴하고 검고가 이득이라고 봄뇨
물론 내신 4미만이 열심히 안한걸
이제와서 왜 그러냐라고 할수도있지만
내신 4미만이면 진지하게 학교에 다닐필요가있을까요?
대학에서는 검정고시 상위권>학교 꼬박꼬박 나온 내신 4등급 미만
으로 평가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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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그럴까
당연한거아니에요?
백번양보해서
솔직히 전과목 전학기4등급대까지는 그래도
학교다니는게 맞다고 보는데 그 미만은 진짜
자퇴가 더 낫다고 봄뇨
그냥 개인적으론 고등학교는 대학교발사대가 아니다..라는 견해
ㅇㄱㄹㅇ
수능으로 혼자 공부해서 대학갔지만 저한텐 고등학교 추억이 합격증만큼 소중해서..
ㄹㅇ 고등학교를 다님으로서 얻을 수 있는 가치가 있는데 여기선 그런게 ㅈㄴ경시됨
걍 내신 4미만이면 자퇴까진 아니더라도 내신버리고 수능으로 가는게 맞다곤 생각함
이새끼 차단해야지
?
대학만 보면 그런데 대학이 다가 아니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