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선가 들었던 의사의 전망이 안좋은 이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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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노년인구가 증가하면 병원에 주로 방문하는 사람들은 노인들이 되는데
그때쯤이면 건강보험료도 바닥나고 노인들도 돈이 없어서
정치권에서 의사들을 쥐어짜는 방향으로 정책을
짤거라는 말을 들었음
어차피 노인들이던 설의나온 의사던
똑같은 한표니까 노인들한테 유리한 정책을 짜는게
정치적으로 더 이득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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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전망은 모르겠고 한국 의료는 망하는 중
파업으로 맞서싸우는게 의룡인데 과연 가능할까?
의사가 이기던데
작년 파업 말한거면 의사가 이긴게 아니고
윤석열 탄핵당해서 사령탑이 없어져서
흐지부지된거... 그리고 단순 정책때문에 파업하는건 명분이 확실치 않아서 안될듯
노인 많아지면 잔인하긴하지만 의사입장에선 인질이 많아지는거라 똑같이 수술안해시전해버리면 막을 방법이 없긴할듯
근데 그러면 AI대체만 더 빨라지는거 아녀?
지금도 단순 진단은 인간의사 뛰어넘은걸로 아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