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게 너무 이해가 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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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보고 쓰는 얘긴데
실제로 영화를 보거나 상품을 구매해야 리뷰를 작성할 수 있는곳에서 별점테러가 문제라면 반대로 무지성 별점 높게 주기도 문제삼아야 하는거 아닌가?
무조건 별점을 높게 줘서 모든 음식점이 4.9x 이런식의 평가를 받게 만드는게 진짜 옳은 일인가?
특정 팬덤이 진짜 듣지도 않으면서 하루종일 노래 틀어놔서 차트 줄세우기하는건 옳은 일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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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실모 돈주고 사세요?? 8 1
저는 마음약해져서 돈주고 사긴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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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해도 ㄱㅊ???
애초에 네티즌 평점제가 존재해도 되는지 모르겠음
ㄹㅇ
나는 존재해야된다고 생각함
장점만큼 단점도 큰듯
단점이 크더라도 존재해야된다고 본다는 뜻이었음
저도 개인적으로 타베로그처럼 평균이 3.1~3.3정도에 형성되는게 변별력 측면에서 훨씬 낫다고 생각함...
그래서 저도 네이버평점은 잘 안봄
카카오지도가 악평러가 많긴한데 지뢰는 피할 수 있어서 좋더라구요
둘다 문제는 맞지만 굳이 따지만 좋은게 좋은거니까...
좋은게 좋은거니까 식에 동의하지 않는다는거임
굳이 예를 들자면 죄없는 사람을 죽이는게
죄있는 사람을 살리는것보다 안좋다는 인식이 강하니까 ㅇㅇ
저렇게 이악물고 평점 주는 사람들은 경제적 유인이 있기 때문에 하는거지만
귀중한 시간을 내어 평점 주는 사람들은 이득이 없어서 악화되어가는게 아닐련지